
BNK부산은행에서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등이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직원용 모바일 영업 지원시스템을 겨냥한 해킹 공격으로 추정되며, 이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이틀 사이 네 번째로 발생한 은행권 유출 사고입니다. 은행 측은 문제의 웹페이지를 차단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했으며, 추가 공격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NK부산은행에서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웹페이지를 통해 유출됐다.
성명,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됐다.
직원용 모바일 영업 지원시스템 등을 겨냥한 해킹 공격으로 추정된다.
문제의 웹페이지를 차단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했으며, 유사 공격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이틀 사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네 번째로 발생한 은행권 유출 사고로, 직원용 업무 지원 시스템이 반복적인 공격 표적이 되고 있어 관련 시스템 보안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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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용 모바일 영업 지원시스템 등 겨냥한 공격
BNK부산은행에서도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이틀새 네 번째 사고다.
BNK부산은행은 "2일 오전 4시 30분께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성명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웹페이지에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직원용 모바일 영업 지원시스템 등을 겨냥한 해킹 공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은행 관계자는 "문제의 웹페이지는 차단 조치가 끝난 상황이며, 금융당국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며 "유사 공격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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