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금융보안원에 법인보험대리점(GA, General Agency) 11개사가 새로 가입하면서 전체 GA 사원사가 25개사로 늘었습니다. GA는 보험 판매 과정에서 대량의 개인 신용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외부 협력업체를 통한 해킹(공급망 공격) 위협이 커지고 있어 보안 강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신규 가입 GA들은 앞으로 통합보안관제, 침해사고 예방·대응, 침투 테스트(모의해킹), 보안 교육 등 금융회사 수준의 보안 지원을 받게 됩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가입한 14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확대로 금융권 전체의 공급망 보안 수준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사건

GA(법인보험대리점) 업권에서 외부 협력업체 경유 해킹 등 공급망 보안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대규모 개인신용정보를 보유한 GA의 정보보호 체계 강화 필요성이 부각됐다.

영향

GA는 보험 판매 채널로서 대규모 개인신용정보를 수집·처리하므로, 보안 침해 시 고객 정보 유출 및 금융권 전반의 연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원인

GA는 금융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안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취약하며, 보험사와 연계된 공급망 구조상 침해사고의 경유지가 될 위험이 높다.

대응

금융보안원은 GA 전담 팀을 운영하며 통합보안관제, 침투 테스트, 취약점 점검, 침해사고 대응훈련, 맞춤형 보안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개선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실무 포인트

GA와 업무 연계가 있는 보험사·금융사는 공급망 보안 관점에서 GA의 보안 수준을 함께 관리해야 하며, 협력업체 경유 침해사고 대응 절차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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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11개사 금융보안원 신규 가입 기념사진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은 법인보험대리점(GA) 11개사가 신규 사원으로 가입하면서 전체 사원사가 기존 222개사에서 233개사로 확대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가입한 GA는 삼성화재금융서비스, 아너스금융서비스, 엠금융서비스, 영진에셋, 지에이스타금융서비스, 토스인슈어런스,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스카이블루에셋, 아이에프씨그룹, 아이에프에이, 에이비에이금융서비스 등 11개사다.

지난해 초대형 GA 14개사가 가입한 데 이어 올해 11개사가 추가되면서 금융보안원 GA 사원사는 총 25개사로 늘었다.

사원으로 가입한 GA는 통합보안관제, 침해사고 예방·대응, 사고 대응훈련, 취약점 점검, 침투 테스트, 금융보안 전문교육 등 금융회사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A는 보험 판매 과정에서 대규모 개인신용정보를 수집·처리하는 핵심 채널이다. 특히 외부 협력업체를 경유한 해킹 등 공급망 보안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GA 업권의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가입한 GA 14개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설팅과 맞춤형 보안 프레임워크, 기술 진단,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현장점검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각 GA의 보안 수준과 개선 사항을 분석했으며, 향후 개선 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금융보안원은 22일 여의도 금융보안원 교육센터에서 신규 가입 GA 11개사 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GA 침해사고 사례와 대응전략,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한 내부통제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GA 보안을 전담하는 팀을 통해 업무와 시스템 특성에 맞는 보안 서비스를 강화하고, GA가 스스로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GA 사원 가입 확대와 보험사-GA 정보보안 협력체계를 통해 금융권 공동 보안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시큐 · 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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