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대학생들이 3인 1팀으로 참가해 두 기관의 실제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서 보안 취약점을 직접 찾아내고 영향도를 분석했습니다. 동시에 각 기관 보안 담당자들은 실시간으로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복구하는 훈련을 병행해 침해사고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함께 검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 시스템을 대상으로 민·관·학이 함께한 실전형 보안 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생성형 AI가 사이버보안 취약점 발굴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KISA와 KCA가 국정원 지부와 공동으로 생성형 AI 기반 실전형 모의해킹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참가 대학생 팀들이 두 기관의 실제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대상으로 취약점을 발굴했다.
기관 실제 운영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이 점검됐으며, 지역 대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 침투 테스트(모의해킹) 경험을 쌓았다.
공공기관 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실전에 가까운 방식으로 점검하고, 청년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할 필요성이 배경이 됐다.
대회 중 각 기관 보안 담당자가 공격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차단·복구하며 침해사고 대응 절차를 실전 검증했다.
생성형 AI가 보안 취약점 발굴 도구로 실제 활용 가능한 수준임을 공공기관 환경에서 확인했다. 기관 보안팀도 실시간 대응 훈련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공격·방어 동시 진행 방식이 주목할 만하다.
본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가정보원 지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함께 2026년 8월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원에서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KISA와 KCA가 운영하는 실제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대상으로 모의해킹을 진행해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지역 대학생에게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형 사이버보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정원 지부와 양 기관이 기획부터 환경 구축, 운영까지 공동으로 참여했다.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대학교 학생들이 3인 1팀으로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각 기관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발굴하고 영향도를 분석했다. 이와 동시에 각 기관 보안 담당자는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 및 복구를 수행하며 침해사고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종합 평가 결과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전남대학교 김경준, 양시은, 조아영 학생으로 구성된 탈주닌자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CA 정경구 운영지원단장은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청년 보안 인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SA 이동근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대학생과 기관 보안 담당자가 함께한 실전형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과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명: 제14회 2026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KCSCON 2026)
-일시: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장소: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전관
-참석 대상: 공공·공기업·금융·의료·교육·일반기업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및 IT 실무자
-참석인원: 보안담당자 1,400여 명
-교육 인정: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교육 7시간
-문의: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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