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크롬북에 들어가는 운영체제인 크롬OS의 지원을 2034년까지 이어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원 기간 동안에는 정기 업데이트뿐 아니라 보안 패치도 계속 제공됩니다. 학교나 기업이 이미 도입한 크롬북 장비를 당장 교체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다만 실제 자동 업데이트 종료 시점은 제품 출시일에 따라 달라서, 일부 구형 기기는 이미 지원이 끝났거나 2030년에 끝나는 반면 최근 출시 제품은 2034년 이후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이 크롬북 운영체제인 크롬OS의 지원을 2034년까지 지속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간 동안 정기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가 계속 제공되어 학교·기업이 사용 중인 크롬북 인프라를 급하게 교체할 필요가 줄어든다.
크롬OS는 플랫폼 출시일 기준 10년간 자동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정책을 따르며, 이번 발표는 이 지원 정책을 재확인하고 연장 계획을 밝힌 것이다.
구글은 기존 크롬OS 엔터프라이즈·교육용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를 유지하고, 지원 만료가 2034년 이후로 예정된 기기는 구글북OS로의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업·교육기관 IT 담당자는 보유 중인 크롬북 모델별 실제 자동 업데이트 종료 시점이 다르므로, 개별 기기의 지원 만료일을 확인해 보안 패치 공백이 없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본문
구글이 크롬북에 기본 탑재되는 운영체제인 크롬OS 지원을 오는 2034년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기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도 계속 지원한다.
구글은 구글북OS 기반 AI 노트북인 '구글북' 정식 출시 이후 업데이트한 기업과 교육기관용 크롬 지원 문서에서 "현재 크롬북이 지원 수명 동안 계속 업데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교와 기업이 이미 구축한 크롬북 기반 인프라를 단기간에 교체할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구글이 크롬OS를 오는 2034년까지 지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구글)
구글도 "기존 크롬OS 엔터프라이즈 업그레이드 및 교육용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도 유지된다"고 밝혔다.
구글의 크롬OS 자동 업데이트 정책에 따르면 크롬북을 비롯한 크롬박스와 크롬베이스 등 크롬OS 기기는 원칙적으로 플랫폼 출시일을 기준으로 10년간 자동 업데이트를 제공받는다.
또 실제 지원 종료 시점은 기기에 따라 다르다. 일부 구형 제품은 이미 지원이 끝났거나 오는 2030년에 지원이 끝나는 반면 최근 출시된 일부 제품은 2034년 이후까지 자동 업데이트가 지원된다.
구글은 특히 현재 판매되는 기기 가운데 10년의 지원 수명이 2034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제품에 대해서는 구글북OS로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제품과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