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조회나 경품 이벤트, 교통법규 위반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 문자가 유포될 수 있다고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경고했습니다. 이런 문자 속 링크를 누르면 개인정보가 탈취되거나 악성 앱이 설치되어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KISA와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사이버위협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합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연휴 전에 웹서버 보안 업데이트, 관리자 계정 다중인증, 랜섬웨어 대비 백업 복구 테스트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의심 문자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에서 확인하고, 악성 앱 설치가 의심되면 118에 신고해야 합니다.

사건

추석 연휴를 악용한 택배·경품·교통법규 위반 사칭 스미싱 문자가 유포될 수 있으며, KISA가 공식 경보를 발령했다.

영향

이용자는 개인정보 탈취 및 금전 피해를 입을 수 있고, 기업은 보안 담당자 부재 중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

원인

공격자가 연휴 특성(택배·경품 기대심리, 보안 담당자 부재)을 이용해 이용자를 위장 페이지로 유인하거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한다.

대응

KISA와 금융보안원이 연휴 중 24시간 비상대응체계 및 통합보안관제를 강화하고, 이용자에게는 공식 앱 직접 확인과 118 신고를 권고했다.

실무 포인트

기업은 연휴 전 외부 노출 서버 패치, API·클라우드 접근키 점검, 관리자 계정 다중인증(MFA) 적용, 백업 복구 실제 테스트, 비상 연락망 정비를 완료해야 한다.

본문

추석 연휴를 맞아 택배 배송조회와 경품 이벤트 등을 사칭한 스미싱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추석 특별 경품', '배송 조회', '교통법규 위반' 등을 미끼로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금전 피해를 유발하는 문자메시지가 유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KISA와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사이버위협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문자 속 링크보다 공식 앱에서 직접 확인

KISA에 따르면 공격자는 경품 행사 페이지나 배송조회 화면, 공공기관 안내를 가장해 이용자를 유인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속 주소는 누르지 말고, 배송이나 범칙금 관련 내용은 해당 기관의 공식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의심 문자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의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악성 앱을 설치한 것으로 의심되면 해당 휴대전화로 금융거래를 계속하지 말고 국번 없이 118 또는 경찰에 상담해야 한다.

금융권 관제 강화…기업은 백업 복구까지 점검해야

금융보안원은 추석 연휴 금융서비스의 안정성을 위해 24시간 통합보안관제를 강화하고, AI 악용 가능성을 포함한 사이버위협의 이상 징후 탐지와 초동 대응에 대비하고 있다.

기업에는 연휴 전 점검이 필요하다. KISA는 보안 담당자 부재로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며 외부에 노출된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의 보안 업데이트, API 접근권한, 클라우드 접근키 노출 여부를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관리자 계정의 다중인증을 적용하고 EDR(단말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경보가 담당자에게 전달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랜섬웨어에 대비한 백업은 보관 여부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복구가 가능한지도 시험해야 한다. 연휴 중에는 담당자와 대체 담당자의 연락망을 유지하고, 미처리 경보를 인계해야 한다.

출처
데일리시큐 · 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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