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개신교 선교 라디오 방송국인 극동방송의 후원자 관리 시스템이 해킹 피해를 입었습니다. 외부의 무단 접근은 9월 18일 오후 11시경 발생했으며, 5일 뒤인 23일에 처음 확인됐습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성명·생년월일·전화번호·주소 등 5가지 항목이며,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 같은 민감한 금융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극동방송은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서버 점검을 완료했으며,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후원자들에게는 출처 불명의 문자·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금전 요구 연락에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극동방송 후원자 관리 시스템에 외부 무단 접근이 발생했으며, 9월 18일 오후 11시경 침해가 시작돼 23일에 확인됐다.
성명·생년월일·휴대전화번호·유선전화번호·주소 등 5개 개인정보 항목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금융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확한 침해 원인은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공조해 조사 중이며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의심 접근 차단 및 외부망 접속 차단, 계정 비밀번호 변경, 서버 전수 점검을 완료했고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유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은 후원자·회원 관리 DB에 대한 접근 로그 모니터링과 이상 접근 탐지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 피해 대상자는 사칭 문자·피싱 링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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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이 후원자 관리 시스템에 침해 정황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유출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극동방송은 개신교계 선교 라디오 방송국으로, 일반적 뉴스나 예능 같은 기능 없이 선교 사역에 주력하고 있는 특수방송사다.
극동방송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경 후원자 관리 시스템에 외부의 권한 없는 접근이 발생한 정황이 최초 확인됐다. 극동방송은 즉시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 비정상적 접근이 18일 오후 11시경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조사 결과, 현재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 항목은 △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유선전화번호 △주소 등 5개 항목이다.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계좌번호 등 민감한 금융정보의 유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개인정보가 실제 외부로 유출됐는지 여부와 정확한 유출 규모는 아직 조사 중이다.
사고 인지 후 극동방송은 의심되는 외부 접근을 전면 차단하고 시스템 외부망 접속을 끊는 등 긴급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 또 관계 기관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공조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영향 범위를 추적하고 있다. 계정 비밀번호 변경과 서버 전수 점검도 마무리했다.
극동방송은 후원자인 전파선교사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극동방송 측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인터넷 주소(URL)는 클릭하지 말고 극동방송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금전 등을 요구하는 연락에 절대 응하지 말아 달라"고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