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금융사 2차 망 분리 긴급 완화…선정 기준 다소 완화
한국 금융위원회가 금융사들의 '망 분리(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보안 규제)' 완화 심사 대상을 확대합니다. 2차 선정에서는 총 자산 2조 원 이상·상시 종업원 300명 이상으로 기준을 낮춰, 1차(10곳)보다 5곳 늘어난 15개 금융사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금융사는 대체 보안 통제 수단을 갖춘 뒤 AI와 SaaS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자사 보안 취약점을 탐지·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 신청은 9월 14일까지이며, 민간기술자문단 평가를 거쳐 1년간 완화된 규제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향후 AI·보안 역량을 갖춘 금융사에 대해 망 분리 규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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