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 뉴스 홈으로

국내 매체 · 의료 뉴스

주요 뉴스

이 범위에서 지금 주목할 이슈

전자신문 보안

[뉴스줌인] 공급망 보안만으론 부족…랜섬웨어 막는 엔드포인트 방어

여러 병원이 같은 의료 소프트웨어(PA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를 사용하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공급망 보안만으로는 랜섬웨어를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공급망 공격은 여러 기업이 공통으로 쓰는 소프트웨어나 업데이트 체계를 통해 한 번에 여러 곳을 공격할 수 있어 효율이 높고, 특히 외부 제품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중소형 병원이 취약합니다. 전문가들은 공급업체가 개발·배포·유지보수 전 과정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실제 공격이 내부로 들어왔을 때 PC나 서버 같은 엔드포인트(최종 사용자 기기)에서 이를 탐지하고 막는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같은 공격에 노출돼도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유무에 따라 실제 피해 여부가 달라졌다는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2026. 09. 30.

전체 목록

의료
전자신문 보안·2026. 09. 10.

상급종합병원 제로트러스트 도입 난항…54.5% "구체적 계획 없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2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54.5%)이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아무도 기본적으로 믿지 않는다'는 원칙의 보안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예산 부족(68.4%)과 의료 현장에 맞는 도입 방법론 부재(57.9%)였습니다. 보안 전담 인력 부족(68.2%), 오래된 의료 장비·시스템과의 호환 문제(31.8%)도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전담 임원으로 두지 않고 다른 부서장이 겸임하는 병원이 절반 가까이(45.5%)에 달하는 등 보안 거버넌스도 취약한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제도 개선과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선행되어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료
ZDNet Korea·2026. 09. 09.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 포인트로 보상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운영사 힐링페이퍼)에서 약 22만 명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격자는 상담내역 조회 기능(API)의 허점을 이용해 이름, 휴대폰 번호, 기기정보, 상담·시술 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탈취했습니다. 피해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등 해외 이용자에게도 미쳤습니다. 회사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경찰에 신고를 마쳤고, 피해 고객에게 1인당 5만 원 포인트와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금융사기 보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API 인증 절차를 다단계로 강화하고,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모의 침투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자세히 보기
중요의료
ZDNet Korea·2026. 09. 07.

강남언니, 국내외 이용자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국내외 이용자 약 2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격자가 상담내역 조회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시스템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연결 통로)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이름·연락처·생년월일·결제 정보·시술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회사는 접근 경로를 신속히 차단했지만, 이튿날 공격자가 다른 경로로 재침입을 시도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강남언니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자진 신고하고 피해 고객에게 개별 통지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의료·미용 관련 민감 정보까지 포함돼 있어 2차 피해(스팸, 사기, 개인정보 악용)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중요의료
전자신문 보안·2026. 09. 07.

[단독] 강남언니, 시술정보 포함 22만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의뢰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운영사: 힐링페이퍼)에서 약 22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해커가 상담내역 조회 기능(API)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이름·연락처·생년월일은 물론, 시술 내용·상담 사진·결제 정보 등 매우 민감한 의료 관련 정보까지 빠져나갔습니다. 피해 고객은 한국·일본·대만·태국 등 여러 나라에 걸쳐 있습니다. 회사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도 자진 신고했으며, 피해 고객에게는 개별 통지 중입니다. 유출된 시술·상담 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피싱(사기 문자·전화) 피해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