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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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주차 발송 뉴스

중요금융
ZDNet Korea·2026. 10. 02.

KB국민은행 업무용 시스템 해킹…119명 정보 유출

KB국민은행 직원이 업무용으로 쓰는 모바일 시스템이 외부 해킹을 당해 고객 11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입니다. 은행 측은 고객의 금융거래와는 관련 없는 시스템이라고 밝혔으며, 해킹을 인지한 즉시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막았습니다. 피해 고객에게는 개별 통보를 하고 2차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으며, 피해가 발생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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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데일리시큐·2026. 10. 02.

정보통신망법·시행령 시행, 10월부터 기업 보안책임 확 바뀐다…CISO 임원화·직권조사·3% 과징금

10월 1일부터 개정된 정보통신망법과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기업의 보안 책임 체계가 크게 바뀝니다. 이제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는 일반 직원이 아닌 임원급으로 지정해야 하고, 경영진이 참여하는 정보보호위원회도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매출이 크거나 최근 사고 이력이 있는 기업은 더 까다로운 보안 인증(ISMS 강화인증)을 받아야 하며, 정부는 사고 정황만 있어도 먼저 조사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 명령을 계속 따르지 않으면 매일 매출액의 0.02%씩 이행강제금이 쌓이고, 고의나 중대한 실수로 같은 사고가 반복되면 관련 매출액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물 수 있습니다. 결국 보안을 단순한 인증 취득 문제가 아니라 경영진이 직접 챙겨야 할 책임으로 못 박은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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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금융
데일리시큐·2026. 10. 01.

신한은행 인증 우회로 2만5천여 명 정보유출 확인…슈퍼SOL·땡겨요와는 무관

신한은행에서 외부인이 정상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우회적인 방법으로 일부 서비스에 침입해 고객 약 2만5천여 명의 개인정보와 신용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전화번호, 연소득, 대출한도뿐 아니라 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와 CI(온라인상 본인을 식별하는 연계정보)도 포함돼 있습니다. 은행 측은 이번 사고가 슈퍼SOL, 땡겨요 등 다른 서비스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며, 사고 직후 서비스 중단과 외부 IP 차단, 보안패치 적용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현장조사에 나섰고, 은행은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 보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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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금융
전자신문 보안·2026. 10. 01.

신한은행 2만5000명 고객정보 유출…AI봇 웹공격 가능성

신한은행에서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공격자가 인터넷에 노출된 웹 시스템에서 보안 허점을 찾아 인증 절차를 우회한 뒤, 대출 신청 관련 고객의 개인·신용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 66건, CI(연계정보) 97건을 비롯해 고객명, 전화번호, 연소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부 공격자가 AI 봇을 이용해 공격 가능한 지점을 자동으로 찾아냈을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아직 공식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신한은행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외부 IP 차단 등 긴급조치를 마쳤고, 금융감독원이 현장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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