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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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키워드 뉴스

통신/IT
전자신문 보안·2026. 09. 22.

개인정보위·통신3사, 28일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침해사고를 겪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 3사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AI 시대 사전예방 보호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르면, 고의·중과실로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기업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물 수 있습니다. 반면 개인정보 보호에 사전 투자한 기업은 과징금을 최대 40%까지 감경받을 수 있어, 기업들의 보안 투자 유인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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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안뉴스·2026. 09. 22.

"직접 들은 목소리도 가짜"... 이스트시큐리티, 명절 노린 AI 피싱 경고

이스트시큐리티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AI 기술을 이용한 신종 사기 4가지 유형을 공개하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불과 몇 초의 음성 샘플만으로 지인의 얼굴과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흉내 낼 수 있는 기술이 범죄에 활발히 쓰이고 있어, 전화나 영상통화로 상대방이 맞는지 확인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덕분에 이름·소속까지 정확히 적힌 맞춤형 피싱 문자가 늘고 있으며, 택배·범칙금 등을 가장한 링크를 통해 원격제어 앱이 설치되면 금융 정보와 SNS 계정까지 한꺼번에 탈취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족끼리 암구호를 미리 정해두고,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를 차단하며, 의심 상황 발생 시 경찰청(112)이나 금융감독원(1332)에 즉시 신고할 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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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ZDNet Korea·2026. 09. 22.

개인정보 유출 CEO 줄줄이 국감장으로…티빙·메타·배민·듀오·토스 소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에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일으킨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를 증인으로 소환합니다. 티빙, 메타코리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듀오, 토스페이먼츠 등 5개사 CEO가 국감장에 서게 됩니다. 전체 증인 29명 중 12명이 개인정보 침해·유출 관련 인사로, 이번 국감에서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핵심 의제임을 보여 줍니다. 이동통신 3사와 쿠팡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도 주요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강화된 책임 추궁 기조를 반영하며, 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주목해야 할 규제 동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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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22.

BigCommerce, Ribon 앱과 연관된 데이터 침해로 판매자들에게 경고

이커머스 플랫폼 BigCommerce에 연동된 제3자 앱 Ribon의 인증 키가 탈취되어, 공격자가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 악성 스크립트를 심고 고객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는 2026년 9월 13일부터 17일 사이에 발생했으며,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 성명·이메일·전화번호·배송 주소가 포함됩니다. BigCommerce 플랫폼 자체가 뚫린 것은 아니며, 결제 카드 정보와 비밀번호는 별도 저장되어 피해를 면했습니다. BigCommerce는 이상을 확인한 즉시 해당 앱을 제거하고 피해 판매자들에게 통보했으며, 수백 개의 쇼핑몰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제3자 앱의 API 인증 키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공급망(supply chain) 침해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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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21.

북한의 채용 면접 사기는 양방향으로 작동한다

북한 국가지원 해킹 그룹 'Contagious Interview(일명 WaterPlum)'가 채용 면접을 가장해 Rust 개발자 및 소프트웨어 패키지 관리자를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공격자들은 LinkedIn 등 SNS에서 그럴듯한 채용 담당자로 위장한 뒤 화상 면접 중 악성 코드 실행이나 악성 소프트웨어 설치를 유도합니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7월 사이에 100개국 이상에서 3만 대 이상의 기기가 감염되었고, 암호화폐 지갑 7,000개 이상에서 자금과 자격증명이 탈취된 것으로 국제 당국이 확인했습니다. 이 공격은 개발자 개인뿐 아니라 기업의 채용 과정도 겨냥하며, 북한 IT 노동자들이 도용된 신원으로 원격 채용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포함됩니다. 개발자는 출처 불명의 연락을 경계하고, 기업은 채용 절차 강화와 최소 권한 원칙 적용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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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ZDNet Korea·2026. 09. 21.

온라인 강의 플랫폼 '라이브클래스' 해킹...개인정보 유출

온라인 강의 플랫폼 '라이브클래스'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수강생들의 이름,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라이브클래스에 강의를 위탁한 '시큐어멘토', '강지완's 4시간 오픽' 등 외부 업체 이용자들도 함께 피해를 입어 피해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운영사 퓨쳐스콜레는 해당 계정을 즉시 정지하고 접근 권한을 강화했으며,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관계당국에 신고를 완료했습니다. 같은 시기 또 다른 온라인 교육 플랫폼 MKYU도 관리자 계정을 탈취당해 회원 정보 일부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결제정보(카드번호·계좌번호)와 비밀번호는 이번 유출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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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안뉴스·2026. 09. 21.

[한국정보공학기술사 보안을 論하다–48] 왜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반복되는가?

보안 인증을 받은 기업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를 분석한 전문가 칼럼입니다. SKT, KT·LGU+, 쿠팡, TVING, CU 등 최근 국내 주요 기업 침해사고를 보면, 공통적으로 퇴직자 계정 미회수, 평문 비밀번호 방치, 이상 접속 미탐지, 공급망 관리 부실 같은 기본 보안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보안 정책이 '문서'로만 존재하고 실제 운영 현황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구조적 결함입니다. 필자는 자산·계정·로그·취약점 등 보안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정보보호포털(보안 거버넌스 운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통해 경영진이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보안 조치가 실제로 작동 중임을 지속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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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안뉴스·2026. 09. 20.

남성 패션 플랫폼 '룩핀', 개인정보 유출 공지…이메일·비밀번호 해시 등

남성 패션 플랫폼 '룩핀'을 운영하는 레벨13이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도구인 '메타베이스(Metabase)'의 보안 취약점이 공격에 악용되었으며,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해시(암호화된 비밀번호), 일부 이용자의 경우 휴대폰 번호와 접속 IP 주소까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회사는 사고 당일 미확인 계정을 발견한 후 약 2시간 30분 만에 관련 시스템 접근을 차단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완료했습니다. 이용자들에게는 비밀번호 변경과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피싱(사기성 이메일·문자) 공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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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보안뉴스·2026. 09. 18.

유명 수학 학원 '생각하는황소' 해킹... 학부모 피싱 사기 주의해야

유명 수학 학원 '생각하는황소'의 시험 예약 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학부모 이름·전화번호, 학생 이름·학교·학년·생년월일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됐습니다. 학원 측은 시험 예약 이력이 있는 모든 이용자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고 사이트를 임시 폐쇄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미 2차 범죄에 악용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을 겨냥한 보이스피싱(전화 사기)·스미싱(문자 사기) 시도가 실제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보안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규모 민간 서비스가 해커의 표적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학원가에서 미성년자 개인정보 유출이 연속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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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공공
데일리시큐·2026. 09. 16.

일본 디지털청 해킹당했다…알려진 VPN 취약점 패치 전 공격

일본 정부 여러 부처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업무 시스템(GSS)이 해킹되어 약 24만6000건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공격자는 인터넷에 연결된 VPN(가상 사설망) 장비의 이미 알려진 취약점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에 침입했으며, 패치(보안 수정 프로그램)가 적용되기 전에 공격이 이루어졌습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공무원과 정부 업무 참여자의 이름·이메일·전화번호 등이며, 마이넘버나 금융계좌 같은 민감 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CVSS(공통 취약점 점수 체계) 기준 '중간' 위험도로 분류된 취약점도 실제 공격에 악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도입했더라도 경계 장비의 취약점 관리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도 인터넷에 직접 노출된 VPN·방화벽 등의 패치 우선순위 기준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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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안뉴스·2026. 09. 17.

카카오게임즈, 140명 개인정보 유출... "악용 위험 낮다"

카카오게임즈에서 140명의 이용자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파트너스 서비스의 타사 식별코드·아이디, RINK 서비스의 자사 식별코드와 국가코드이며,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회사 측은 비정상적 외부 접근을 확인한 즉시 해당 경로와 계정을 차단하고 보안 강화 조치를 취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원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피해 이용자에게는 의심스러운 비밀번호 변경 요청이나 출처 불명 링크·첨부파일을 주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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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보안뉴스·2026. 09. 17.

일본 디지털청, VPN 구멍으로 24만명분 정보 새어나가

일본 정부 디지털청에서 약 24만 6000건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습니다. 공격자는 VPN(가상사설망) 제품의 취약점(보안 구멍)을 악용해 직원 계정을 통해 정부 파일 서버에 몰래 접근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되며, 주민번호나 금융 계좌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디지털청은 침해를 발견한 직후 해당 서버의 외부 접속을 차단하고 공격에 사용된 직원 계정을 정지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공개된 VPN 취약점이 패치 전에 실제 공격에 활용된 사례로, 빠른 취약점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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