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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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 거래소 뉴스

금융
ZDNet Korea·2026. 09. 29.

디센트 월렛 해킹 보름째…피해자 배상안은 '아직'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디센트 앱 월렛'이 해킹을 당한 지 보름 가까이 지났지만, 운영사 아이오트러스트가 피해자 배상 방안을 아직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해킹으로 리플(가상자산의 일종) 1000만개 이상을 비롯해 비트코인, USDT, 트론 등이 탈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회사 측은 개인키를 이용자가 직접 관리하는 '비수탁형 월렛'이라 회원 정보가 없어 실제 피해자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배상 논의를 미루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거래 기록(온체인 데이터)을 분석하면 피해 지갑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피해자 식별과 배상은 별개로 진행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해외 사례처럼 신속한 배상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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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금융
ZDNet Korea·2026. 09. 18.

[단독] 디센트 월렛 자산유출 110건으로 늘어…전문가 "개인키 난수생성 문제"

국내 가상자산 앱 지갑 서비스 '디센트(D'CENT)'를 운영하는 아이오트러스트에서 이용자 자산이 무단으로 빠져나가는 사고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고 건수는 110건으로 늘었으며, 피해 자산은 리플(XRP)을 비롯해 비트코인·테더·트론(TRX)까지 확대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11월 5일 이전 구버전 앱이 개인키를 만들 때 사용하는 난수(예측하기 어려운 무작위 숫자)가 충분히 복잡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유력한 원인으로 꼽고 있으며, 하드웨어 월렛을 사칭한 스미싱(악성 문자) 피싱도 추가 원인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및 국내외 거래소에 피해 자산 동결을 요청했고, 구버전 앱 이용자에게 자산을 하드웨어 월렛으로 즉시 옮길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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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금융
ZDNet Korea·2026. 09. 16.

디센트 지갑 앱 노린 해킹 발생…1억 5천만원 상당 리플 탈취

국내 디지털자산 지갑 앱 '디센트(D'CENT)'를 운영하는 아이오트러스트에서 해킹이 발생해,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리플(XRP) 암호화폐가 탈취됐습니다. 피해는 주로 해외 이용자에게 집중됐으며, 탈취된 자산은 현재 해커가 관리하는 8개 지갑 주소에 분산 보관된 상태입니다. 해킹의 원인으로는 지갑의 '니모닉 시드 문구(지갑을 복구하는 데 쓰이는 비밀 단어 조합)' 생성 과정의 결함이 의심되고 있으며, 지난달 캐나다 보안기업이 공개한 유사 공격 수법과의 연관성도 검토 중입니다. 현재 아이오트러스트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고 거래소에 자산 동결을 요청한 상태이며, 디센트 앱 지갑 이용자에게는 즉시 자산을 안전한 지갑으로 옮길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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