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된 심각·높음 등급 취약점 대부분이 90일 넘게 방치되고 있다
보안 스캐닝 업체 Detectify가 미국, 영국, 북유럽 고객사 1,293곳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에서 아직 고쳐지지 않은 심각(critical)·높음(high) 등급 취약점 대부분이 90일 넘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북유럽은 97%, 영국은 92%, 미국은 86%가 이 기준을 넘겼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은 다섯 개 업종 중 취약점 해결률이 가장 낮았는데, 예산 절차가 복잡하고 담당 부서가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으며 오래된 레거시 시스템이 많은 것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또한 Lovable, Base44 같은 AI 도구가 외부에 노출된 조직은 다른 조직보다 절반도 안 되는 속도로 취약점을 고치는 것으로 나타나, AI 인프라에 대한 자산 관리와 거버넌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