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국정원, 내년 공급망보안 통합관리 시스템 만든다
국가정보원(NIS)이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까지 공공기관이 도입하는 소프트웨어의 구성 요소를 목록화(SBOM)하고 관리하는 '공급망보안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2028년까지는 국내외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정보를 한데 모은 '국가취약점 DB'도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 중 국가사이버보안기본지침을 개정해 SBOM 제출 의무화와 보안 취약점 담당관 지정을 제도화합니다. 아울러 선의의 보안 연구자가 취약점을 신고하면 신속히 조치하고 공개하는 '취약점 공개 제도(VDP)'도 내년부터 정부 부처와 기반시설 기관에 먼저 도입합니다. 이번 계획은 협력사·외부 업체를 통한 공급망 침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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