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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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상승 키워드 뉴스

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09.

Microsoft, 기록적인 974개 취약점 패치 — 실제 악용된 윈도우 제로데이 2건 포함

Microsoft가 2026년 9월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에 역대 최다인 974개의 취약점을 한꺼번에 수정했습니다. 이 중 두 건(CVE-2026-85880, CVE-2026-81963)은 공격자가 Windows 시스템에서 최고 권한(SYSTEM)을 탈취할 수 있는 제로데이(패치 이전에 이미 공격에 활용된 취약점)로, 실제 공격이 확인됐습니다. 미국 사이버보안청(CISA)은 두 취약점을 '실제 악용 확인 목록(KEV)'에 등재하고 연방 기관에 9월 22일까지 패치 적용을 의무화했습니다. CVSS(위험도 점수) 9.8의 원격 코드 실행(RCE) 취약점도 여러 건 포함돼 있어 기업 보안 담당자의 신속한 우선순위 분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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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09.

Microsoft 2026년 9월 Patch Tuesday, 역대 최다 966건 취약점 수정 — 제로데이 2건 포함

Microsoft가 2026년 9월 Patch Tuesday를 통해 역대 최다인 966건의 보안 취약점을 수정했습니다. 이 중 현재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는 제로데이(공식 패치 없이 이미 공격에 쓰이는 취약점) 2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두 취약점 모두 공격자가 Windows 시스템에서 최고 권한(SYSTEM)을 획득할 수 있게 합니다. 첫 번째는 Windows Update Stack의 링크 추적 오류, 두 번째는 Windows ALPC(고급 로컬 프로시저 호출)의 힙 버퍼 오버플로우(메모리 경계를 넘어 데이터를 덮어쓰는 공격)입니다. 105건은 '위험(Critical)' 등급이며, 그 중 81건이 원격 코드 실행(RCE, 공격자가 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공격)에 해당합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즉시 이번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하며, 특히 제로데이 2건을 최우선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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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09.

Windows 11 누적 업데이트 KB5124008 및 KB5122880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9월 Patch Tuesday(정기 보안 업데이트) 일환으로 Windows 11용 누적 업데이트 KB5124008(버전 25H2/24H2)과 KB5122880(버전 23H2)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전까지 발견된 1,000개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필수 설치 대상입니다. 보안 기능 측면에서는 권한 상승(일반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을 불법으로 탈취하는 공격)을 방어하는 '관리자 보호(Administrator Protection)'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기본 비활성화 상태이며, Microsoft Intune 또는 그룹 정책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Windows 업데이트 설정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하거나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에서 직접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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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07.

⚡ 주간 요약: Chrome 제로데이, 라우터 하이재킹, Coder 공급망 공격 등

이번 주 보안 뉴스에서 가장 주목할 사항은 Google Chrome 브라우저의 제로데이 취약점(CVE-2026-85046)으로, 악성 웹페이지를 여는 것만으로도 공격자가 사용자 시스템에서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실제 공격이 확인되어 CISA 실제 악용 목록(KEV)에도 등재되었습니다. MikroTik 라우터에서는 인증 없이 장치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취약점 체인('MikroTrick')이 9월 2일부터 실제 공격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Magento·Adobe Commerce 기반 온라인 쇼핑몰에는 아직 패치가 없는 제로데이(StyleSmuggler)를 통해 백도어가 심어지고 있으며, 개발 플랫폼 Coder는 Cloudflare 인프라가 침해되어 악성 모듈이 배포되는 공급망 공격을 받았습니다. N-able N-central에도 CVSS 10.0 만점의 사전 인증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 확인되어 즉각적인 핫픽스 적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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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통신/IT
Help Net Security·2026. 09. 07.

해커들, RouterOS 취약점 악용해 MikroTik 장치 인증 없이 탈취 중

폴란드 국가 사이버보안팀(CERT Polska)이 MikroTik의 라우터 운영체제인 RouterOS에서 6개의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그 중 두 가지를 조합하면 인터넷에 SSH 포트가 열린 장치를 비밀번호 없이 완전히 탈취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공격이 이미 진행 중이며, 최소 12만 2,500대 이상의 MikroTik 장치가 외부에 SSH가 노출된 상태입니다. 공격자는 장치에 "ops"라는 관리자 계정을 몰래 만드는 방식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MikroTik은 RouterOS 7.24.2, 7.23.4, 6.49.21 버전 등에서 패치를 이미 배포했으며, 즉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패치가 어렵다면 당장 SSH와 대역폭 테스트 서비스를 외부에서 차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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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07.

당신의 클라우드 보안 체크리스트는 생각과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

보안 기업 Intruder가 AWS, Azure, Google Cloud를 사용하는 기업 3,000곳의 클라우드 설정 오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클라우드 제공사마다 취약한 부분이 크게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IAM(계정 접근 권한 관리) 설정 허점과 로그 미수집은 80~98%의 계정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반면, 방화벽·암호화·서비스 노출 문제는 제공사별 편차가 매우 큽니다. 특히 AWS는 권한 상승이 가능한 IAM 정책이 83%의 계정에 존재하고, Azure는 절반 이상의 사용자가 MFA(다중 인증)를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조직 규모가 클수록 IAM 문제는 오히려 더 많이 나타났으며, 중간 규모 기업은 문제 해결에 평균 35일이 걸려 가장 느렸습니다. 클라우드를 여러 곳에서 운영 중인 보안팀이라면 제공사별 특성에 맞춘 점검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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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07.

악성 ScreenConnect 클라이언트, 새로 연결된 호스트에 4단계 VBScript 체인 전파

ConnectWise ScreenConnect라는 원격 지원 도구를 악용해 악성 VBScript를 자동 전파하는 웜(스스로 퍼지는 악성코드)형 공격이 발견됐습니다. 공격자는 기술지원 사기 전화, 피싱 이메일, 가짜 환불 양식 등 세 가지 방법으로 피해자 PC에 가짜 ScreenConnect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뒤, 4단계로 이어지는 VBScript 체인을 실행합니다. 이 악성코드는 PC 환경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최종 페이로드(악성 실행 파일)를 내려받으며, 암호화폐 채굴기·UAC(사용자 계정 컨트롤) 우회 도구·백도어 등을 설치합니다. 특히 감염된 호스트가 새로운 ScreenConnect 연결을 받을 때마다 동일한 악성 스크립트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웜 행동을 보여 피해가 연쇄적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ConnectWise는 임시 대응으로 파일 전송 권한(TransferFiles)을 비활성화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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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데일리시큐·2026. 09. 07.

마이크로틱 라우터 '인증 없이 관리자 탈취' 공격 확산…SSH 외부 노출 장비 주의

마이크로틱(MikroTik) 라우터의 운영체제인 RouterOS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실제 공격에 이미 악용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는 비밀번호나 개인키 없이 SSH(원격 접속 서비스)를 통해 장비에 접속한 뒤, 최고 관리자 권한까지 빼앗을 수 있습니다. 폴란드 침해사고 대응기관은 이 공격이 최소 9월 2일부터 실제로 발생했음을 확인했으며, 피해 장비에는 'ops'라는 이름의 수상한 계정이 몰래 만들어진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마이크로틱은 9월 3일 보안 패치를 배포했으므로, RouterOS를 사용하는 기업은 즉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패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SSH 등 관리 서비스를 인터넷에 직접 노출하지 않도록 설정을 변경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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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통신/IT
The Hacker News·2026. 09. 06.

공격자들, 인터넷에 노출된 SSH를 통해 인증 없이 MikroTik 라우터 탈취

폴란드 컴퓨터침해사고대응팀(CERT Polska)이 2026년 9월 5일, MikroTik 라우터의 SSH(원격 접속 서비스)가 인터넷에 노출된 경우 인증 없이 관리자 권한을 탈취당할 수 있다는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실제 공격은 최소 9월 2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ikroTik은 RouterOS 6.49.21, 7.23.4(또는 7.23.5), 7.24.2 버전에서 패치를 제공하며 즉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당장 업데이트가 어려운 경우에는 외부에서 SSH, WWW/WWW-SSL 등 관리 포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해야 합니다. CERT는 이 2가지 취약점 조합을 'MikroTrick'이라고 부르며, 침해 여부 확인과 복구 절차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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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06.

REVSTEALER 연계 모듈 4종, Windows Update·Defender 비활성화 후 암호화폐 채굴기 실행

REVSTEALER는 2026년 2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윈도우용 정보 탈취 악성코드로, 브라우저 비밀번호·쿠키, 암호화폐 지갑, 게임 계정, 메시지 앱 데이터 등을 훔친 뒤 스스로 삭제됩니다. 그런데 삭제 후에도 피해 PC에 남아 계속 작동하는 모듈 4개가 새로 발견됐습니다. 이 중 LockAppHost는 Windows Update와 Microsoft Defender(윈도우 기본 백신)를 비활성화한 뒤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몰래 실행하며, SoftManager는 피해자 PC를 공격자 네트워크의 우회 경로(리버스 프록시)로 악용합니다. 주된 감염 경로는 유튜브의 게임 치트 영상과 가짜 AI 소프트웨어(예: "Claude Opus 5 Free Desktop")이므로, 비공식 경로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면 비밀번호 변경과 세션 초기화는 물론, 비활성화된 Windows Update 서비스와 Defender 예외 설정을 원상복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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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04.

2026년 9월 Patch Tuesday 예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시간

2026년 8월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98개의 CVE(공개된 보안 취약점 번호)가 수정된 달이었으며, AI가 취약점 발굴을 가속화하면서 이른바 '패치 대재앙(Patch Apocalypse)'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Microsoft SharePoint에서 CVE-2026-55040과 CVE-2026-63520 두 취약점이 연계 공격으로 실제 악용되고 있어, 패치를 아직 적용하지 않은 기업은 즉각 조치가 필요합니다. Exchange Server에서는 CVSS 8.0짜리 권한 상승 취약점(CVE-2026-62911)이 발견돼 공격자가 모든 사용자 메일박스를 장악할 수 있으며, Microsoft Defender에서도 시스템 권한을 탈취할 수 있는 'ShieldBreak'(CVE-2026-69414) 취약점의 개념 증명(PoC) 코드가 이미 공개된 상태입니다. 10월에는 Windows 11 24H2, Server 2012/2012 R2, Exchange Server 2016/2019 등의 지원이 종료되므로 업그레이드 또는 대체 방안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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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04.

Claude Mythos가 발견한 대부분의 버그는 사람이 한 번도 검토하지 않았다

Anthropic의 AI 모델 Claude Mythos가 281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분석해 23,019개의 취약점 후보를 발견했지만, 그 중 사람이 실제로 검토한 것은 1,900개에 불과하며 나머지 21,000여 개는 아직 아무도 살펴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검토된 취약점의 90.8%가 실제 문제로 확인되었지만, AI가 매긴 심각도 등급은 전문가 검토 후 절반 이상이 과대평가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Mythos는 이미 알려진 Firefox 취약점을 바탕으로 72.4% 확률로 실제 작동하는 임의 코드 실행(RCE, 원격에서 시스템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공격) 익스플로잇(공격 코드)을 만들어냈으며, 이는 이전 모델 대비 약 90배 향상된 수치입니다. 이는 AI가 취약점 발견과 익스플로잇 개발 모두에서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지만, 검토 인력 부족과 상황 맥락을 고려한 심각도 판단 능력의 한계가 여전히 과제임을 보여줍니다. 기업 보안팀은 AI가 생성한 취약점 등급을 그대로 신뢰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가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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