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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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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키워드 뉴스

공공
전자신문 보안·2026. 09. 21.

AI, 해킹 방어에서 인간 앞섰다…韓 보안 역량도 입증

국가정보원 주도로 국방부·국가보안기술연구소·스틸리언·금융보안원이 함께 만든 AI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팔랑크스(Phalanx)'가 23개국이 참가한 국제 사이버훈련 'APEX 2026'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AI는 사람의 개입 없이 단독으로 참가해 인간 방어팀보다 최대 3배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비결은 동시에 약 16개 작업을 처리하는 병렬 처리 능력과 사람의 승인 단계를 없앤 빠른 대응 속도였습니다. 개발팀은 최고 성능의 AI 모델보다 여러 AI 에이전트를 잘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여러 AI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정원은 이 기술을 공공기관에 확대 적용하고 내년 NATO 주관 훈련 '락드실즈(Locked Shields)'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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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안뉴스·2026. 09. 21.

금융권 취약점 공동 대응체계, 단일 플랫폼에서 '발견-패치-조치' 원샷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은 화이트해커가 취약점을 찾으면 금융보안원이 검증하고, 개발사가 패치를 만들고, 금융사가 조치하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현재 178개 금융사, 601명의 화이트해커, 31개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취약점 제보는 전년 대비 약 2배, 패치 요청은 5.7배 증가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오픈소스 등 구성 요소를 목록화한 SBOM(소프트웨어 구성명세서) 기능도 제공해, 국내외 35만여 건의 CVE(공개 취약점 식별자) 정보와 연계하여 보안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약점 공개 후 실제 악용까지의 시간이 짧아지는 추세에 대응해 신속한 조치 연계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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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보안뉴스·2026. 09. 20.

"로그 들여다보는 시대는 갔다"... 국제 사이버 훈련에서 맹활약한 자율형 AI

대한민국 국가사이버안보센터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사이버 훈련 'APEX 2026'에서 세계 최초로 자율형 AI 방어팀 '프로젝트 팔랑크스'를 실전 검증했습니다. 이 AI 블루팀은 최대 50개의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 에이전트 구조로, 사람 중심 팀보다 훨씬 빠르게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고 시스템을 자율 복구했습니다. 특히 외부망 차단이 필요한 국방·공공 환경을 고려해 인터넷 없이도 동작하는 로컬 LLM(대형 언어 모델)으로도 실전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별로 들쭉날쭉한 보안 대응 수준을 AI 방어 체계로 일원화해, 전국 어느 기관이든 높은 방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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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데일리시큐·2026. 09. 18.

국정원 'AI 방어팀' 국제 사이버훈련 투입…탐지부터 복구까지 자동 대응

한국 국가정보원(NIS)이 9월 16~18일 열린 국제 사이버훈련 'APEX 2026'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실시간 사이버공격에 자동 대응하는 AI 방어팀 '프로젝트 팔랑크스(Project Phalanx)'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위협 탐지, 공격 분석, 시스템 복구, 대응전략 수립까지 보안 대응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SOC(보안관제센터)에서 AI가 경보를 요약하거나 방안을 제안하는 수준을 크게 넘어섰습니다. NATO 및 인도태평양 23개국 사람 팀과 동일 조건에서 경쟁했으며, 국방부·국가보안기술연구소·금융보안원·스틸리언 등 민관군이 약 4개월간 공동 개발했습니다. 다만 AI가 정상 프로세스를 공격으로 오인해 서비스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오탐(False Positive) 위험도 함께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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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금융
데일리시큐·2026. 09. 18.

금융권 겨냥 'AI 에이전트 공격' 실제 탐지…API 보안 경고등

국내 금융보안원이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금융권 대상 사이버 공격 시도를 실제로 탐지했습니다. 공격자가 AI를 활용해 금융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API를 자동으로 공략하려 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금융보안원이 AI 에이전트 기반 공격 주체를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직 실제 침해사고로 단정할 수는 없으나, API 보안키 노출 여부 점검과 인증·권한관리 강화가 긴급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취약점 탐색부터 내부 데이터 접근까지 공격의 여러 단계를 자동화할 수 있어,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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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ZDNet Korea·2026. 09. 17.

국제 사이버 훈련 'APEX' 한국서 열려…자율형 AI 첫 적용

한국에서 23개국 300명이 참가한 국제 사이버 훈련 'APEX'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사람의 개입 없이 위협 탐지·분석·보고서 작성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형 AI 방어팀 '프로젝트 팔랑크스(Project Phalanx)'가 처음 도입되어 주목받았습니다. 훈련은 전력망·5G·지하철 등 국가 핵심 시설을 표적으로 한 공격을 가정했으며, 기술 대응뿐 아니라 언론 대응과 법적 대응까지 포함한 실전 시나리오로 구성됐습니다. AI 방어팀의 대응 속도가 인간을 크게 앞질러 점수 산정에서 제외될 정도였으며, 각국 참가자들은 AI 활용 역량과 실전 연계 훈련 방식에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번 훈련은 사이버 위협 대응에서 국제 공조와 AI 협업 모델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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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보안뉴스·2026. 09. 17.

AI 해킹 방어팀, 국제 사이버 훈련 'APEX' 투입되다... 국정원 CSK 2026와 함께 개최

한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 방어훈련 'APEX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나토를 포함한 33개국 300여 명의 사이버 안보 전문가가 참가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사람 없이 스스로 공격에 대응하는 'AI 자율 방어팀(프로젝트 팔랑크스)'이 실제 팀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훈련에 투입됐습니다. 전력망·5G 통신망·의료망·지하철·해양 선박 등 국가 핵심 인프라를 지키는 시나리오로 진행됐으며, 실제 산업 현장의 프로토콜과 제어 시스템을 그대로 모사해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올해는 기술적 방어 외에 가짜뉴스·법률 대응 등 '인지전' 트랙도 처음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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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금융
ZDNet Korea·2026. 09. 13.

"취약점 발견 하루 전부터 실제 공격 들어온다…AI 모델도 '공격표면'"

취약점이 세상에 공개되기도 전에 공격자가 먼저 실제 공격을 시작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취약점 공개 후 첫 공격까지 걸리는 시간(TTE)'이 -1.1일로 측정됐는데, 공격자들이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즉시 악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AI 모델에게 "메일을 요약해줘"라고 시킬 때, 이메일 속에 숨겨진 악성 명령이 함께 실행돼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제로클릭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도 금융권에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금융보안원은 GPT 5.5 모델을 활용해 금융사 웹페이지를 선제 점검하고 AI 보안 가이드를 배포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레드팀·블루팀 훈련, 상시 자동 탐지 체계 전환,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등 다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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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데일리시큐·2026. 09. 11.

금융보안원, 보이스피싱 대응 'ASAP 활용 설명회' 개최

금융보안원이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한 AI 기반 정보공유 플랫폼 'ASAP'의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실무담당자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으로 정보공유 범위가 제2금융권·통신사·수사기관까지 확대된 내용이 소개됐습니다. ASAP을 통해 공유되는 정보 유형도 기존 9개에서 14개로 늘어났으며, 오는 10월에는 AI 분석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금융회사 실무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보이스피싱 관련 정보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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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ZDNet Korea·2026. 09. 11.

[인터뷰] 2000억 투입한 네이버, '보파모'로 사업보국 실현…"AI 보안 주권 지킬 것"

한국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주한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가 선정되어, 약 2000억원 상당의 자체 GPU 4000장을 투입해 보안 전용 AI 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방어)와 LG AI연구원(공격) 이 투 트랙으로 역할을 나눠, 공격 AI가 취약점을 찾으면 방어 AI가 이를 탐지·차단하는 방식으로 서로 성능을 높이는 구조입니다. 악성코드 프로파일링·공격 IP·전문가 대응 이력 등 830TB에 달하는 실전 보안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하며, 내년 2월까지 약 300억 개 파라미터(300B) 규모의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 중간 목표입니다. 완성된 모델은 금융·통신·전력 등 국가 기반시설에 우선 실증되고, 공공·국방처럼 망분리 규제가 강한 분야에는 직접 설치하는 구축형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공격에 직접 악용될 수 있는 익스플로잇 하네스 등 일부 구성 요소는 공개 범위를 제한해 오남용을 막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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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ZDNet Korea·2026. 09. 08.

[현장] "금융권, 안전한 보안을 위해 외부 데이터와 코드 검증 꼭 해야"

금융보안원 산하 금융AI보안연구소장이 마크애니 주최 조찬 세미나에서 AI 기반 보안 위협의 심각성과 금융권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AI가 사람의 지시 없이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공격하는 '프런티어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공격 속도가 방어 속도를 앞지르는 상황이 됐습니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7월 경영진 책임 강화, 공급망 관리, 취약점·패치 관리, AI 방어 자동화, 침해 확산 방지, 금융권 공동 대응 등 6대 방안을 마련해 각 금융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취약점을 무조건 모두 패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실제 공격 성공 가능성을 줄이는 우선순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복원력은 단순한 백업 보유가 아니라 즉시 격리하고 실제로 복구할 수 있는 능력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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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금융
데일리시큐·2026. 09. 08.

[단독] 전자결제망 해킹 정황…코엠페이먼츠 카드정보 유출 공지, 대형 PG 연계망도 조사중

국내 전자결제(PG, Payment Gateway) 업체들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확인되면서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PG 업체인 코엠페이먼츠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 사이에 결제 연동 시스템에 외부 비정상 접근이 발생했으며, 카드번호·유효기간·비밀번호 앞 두 자리 등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또한 별도의 2차 PG 업체가 해킹된 뒤, 그 업체와 연결된 대형 PG사의 결제 연동 모듈까지 접근한 정황도 제보되어 조사 중입니다. 이번 공격은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결제 연동업체를 먼저 침해한 뒤 상위 결제망으로 접근하는 공급망(Supply Chain) 공격 방식을 취하고 있어 국내 전자결제 생태계 전반의 보안에 경고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금융보안원은 카드사에 피해 카드 회원 보호조치를 요청했으며, 추가 피해 업체와 유출 정보 범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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