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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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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 금융보안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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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ZDNet Korea·2026. 09. 23.

토스인슈어런스 등 GA 11곳 금융보안원 회원사 가입

금융보안원이 법인보험대리점(GA) 11곳을 신규 회원사로 받아들여 총 233개 사원사 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GA는 대규모 고객 개인신용정보를 다루는 보험 판매의 핵심 채널로, 지난해 외부 협력업체를 통한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신규 가입 GA들은 통합보안관제, 침해사고 대응, 취약점 점검, 침투 테스트 등 금융회사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금융보안원은 GA 전담 보안팀 운영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GA 업권 전반의 자생적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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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ZDNet Korea·2026. 09. 17.

국제 사이버 훈련 'APEX' 한국서 열려…자율형 AI 첫 적용

한국에서 23개국 300명이 참가한 국제 사이버 훈련 'APEX'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사람의 개입 없이 위협 탐지·분석·보고서 작성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형 AI 방어팀 '프로젝트 팔랑크스(Project Phalanx)'가 처음 도입되어 주목받았습니다. 훈련은 전력망·5G·지하철 등 국가 핵심 시설을 표적으로 한 공격을 가정했으며, 기술 대응뿐 아니라 언론 대응과 법적 대응까지 포함한 실전 시나리오로 구성됐습니다. AI 방어팀의 대응 속도가 인간을 크게 앞질러 점수 산정에서 제외될 정도였으며, 각국 참가자들은 AI 활용 역량과 실전 연계 훈련 방식에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번 훈련은 사이버 위협 대응에서 국제 공조와 AI 협업 모델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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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ZDNet Korea·2026. 09. 11.

[인터뷰] 2000억 투입한 네이버, '보파모'로 사업보국 실현…"AI 보안 주권 지킬 것"

한국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주한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가 선정되어, 약 2000억원 상당의 자체 GPU 4000장을 투입해 보안 전용 AI 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방어)와 LG AI연구원(공격) 이 투 트랙으로 역할을 나눠, 공격 AI가 취약점을 찾으면 방어 AI가 이를 탐지·차단하는 방식으로 서로 성능을 높이는 구조입니다. 악성코드 프로파일링·공격 IP·전문가 대응 이력 등 830TB에 달하는 실전 보안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하며, 내년 2월까지 약 300억 개 파라미터(300B) 규모의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 중간 목표입니다. 완성된 모델은 금융·통신·전력 등 국가 기반시설에 우선 실증되고, 공공·국방처럼 망분리 규제가 강한 분야에는 직접 설치하는 구축형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공격에 직접 악용될 수 있는 익스플로잇 하네스 등 일부 구성 요소는 공개 범위를 제한해 오남용을 막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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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ZDNet Korea·2026. 09. 08.

[현장] "금융권, 안전한 보안을 위해 외부 데이터와 코드 검증 꼭 해야"

금융보안원 산하 금융AI보안연구소장이 마크애니 주최 조찬 세미나에서 AI 기반 보안 위협의 심각성과 금융권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AI가 사람의 지시 없이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공격하는 '프런티어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공격 속도가 방어 속도를 앞지르는 상황이 됐습니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7월 경영진 책임 강화, 공급망 관리, 취약점·패치 관리, AI 방어 자동화, 침해 확산 방지, 금융권 공동 대응 등 6대 방안을 마련해 각 금융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취약점을 무조건 모두 패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실제 공격 성공 가능성을 줄이는 우선순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복원력은 단순한 백업 보유가 아니라 즉시 격리하고 실제로 복구할 수 있는 능력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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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ZDNet Korea·2026. 09. 03.

보안 특화 모델 참여 보안기업들 "역할 아직 분배 안해"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이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를 중심으로 32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국내 주요 보안 기업들이 각자 보유한 위협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사업 기간은 10개월이며,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지원받아 개발을 진행합니다. 다만 구글·OpenAI·Anthropic 등 글로벌 빅테크가 이미 사이버보안 특화 AI를 출시한 상황에서 개발 시점이 늦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 배후 해킹 그룹의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모델로 차별화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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