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기업경찰, KillSec 운영 의심 16세 체포…랜섬웨어 유출 사이트와 서버 압수
스페인 경찰이 랜섬웨어 조직 KillSec을 운영한 혐의로 16세 청소년을 체포했습니다. 이 청소년은 조직의 주범으로 지목됐으며, 함께 영국과 루마니아에서 각각 20대 남성 1명씩도 체포됐습니다. 독일 함부르크 경찰과 유로폴 등이 주도한 이번 공동 작전으로 KillSec의 유출 사이트와 서버 5대가 압수됐고, 데이터 110테라바이트 이상이 보호 조치됐습니다. KillSec은 취약점과 허술한 클라우드 접근 통제를 악용해 조직에 침입한 뒤 민감 정보를 빼내 몸값을 요구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1,000건의 공격을 시도해 그중 약 500건이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며 추가 피해자와 공범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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