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KISA, 인터넷 주소 자원 관리 실태 점검 통과… 라우팅 보안 시험장 개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아·태지역 인터넷 주소 관리 기구(APNIC)의 '인터넷 주소 자원 관리 실태 점검'을 통과해 국제적으로 주소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점검은 약 10년치 IP 주소 할당 이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7개국이 대상이었습니다. KISA는 국내 통신사업자와 기업이 사용하는 IP 주소, 자율시스템(AS) 번호 등을 국제 정책에 맞게 관리해 왔음을 확인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라우팅 보안 시험장'을 개방해, 기업들이 라우팅 보안 체계(RPKI, IP 경로 위조를 막는 국제 표준)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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