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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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키워드 뉴스

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26.

ShinyHunters, Grav CMS 경로 탐색 취약점으로 Clop 리크 사이트 해킹

랜섬웨어 그룹 Clop의 다크웹 데이터 유출 사이트가 ShinyHunters라는 해킹 그룹에 의해 침해·변조됐습니다. ShinyHunters는 Grav CMS의 인증 없이 악용 가능한 경로 탐색(path traversal, 허용된 폴더 밖에 파일을 쓸 수 있는 취약점) 취약점(CVE-2026-42608)을 이용해 Clop 서버에 임의 파일을 업로드했습니다. 이 취약점은 Grav CMS 1.7 버전에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이번 사건 공개 이후 Grav가 1.7.53.4 버전에 백포트 패치를 배포했습니다. Grav 2.x 사용자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보호된 상태이므로, 현재 1.7.x를 사용 중인 조직은 즉시 1.7.53.4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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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데일리시큐·2026. 09. 25.

추석 연휴 택배·경품 사칭 스미싱 주의…KISA·금융권 비상대응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조회나 경품 이벤트, 교통법규 위반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 문자가 유포될 수 있다고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경고했습니다. 이런 문자 속 링크를 누르면 개인정보가 탈취되거나 악성 앱이 설치되어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KISA와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사이버위협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합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연휴 전에 웹서버 보안 업데이트, 관리자 계정 다중인증, 랜섬웨어 대비 백업 복구 테스트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의심 문자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에서 확인하고, 악성 앱 설치가 의심되면 118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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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25.

위협 헌터 절반, "나쁜 데이터가 가장 큰 문제"

기업 보안팀이 위협을 사전에 찾아내는 활동(위협 헌팅)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로그 데이터의 품질과 양 부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과 계정·인증 관련 로그의 공백이 심각해, 정상적인 관리자처럼 행동하는 공격자를 잡아내기가 어렵습니다. 공격자들은 랜섬웨어 조직과 국가 지원 해커 모두 회사 내부 도구를 그대로 사용하는 '정상 위장' 기법을 주로 쓰고 있어, 행동 기반 탐지가 필수입니다. 체계적인 헌팅 방법론을 따르는 팀은 37%에 불과하고, 성과를 측정하는 팀도 40%로 줄어 팀 역량의 가시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예산 확보와 효과 입증을 위해 헌팅 결과의 측정과 기록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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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25.

당신의 사고 건수에는 몇 건이 빠져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체인·프랜차이즈 기업 200곳을 대상으로 한 VikingCloud 설문 결과, 지난 1년간 응답 기업의 86%가 공격을 받았고 그 중 77%에서 침해가 처음 피해 지점을 넘어 다른 매장·본사·협력 업체로 퍼졌습니다. 놀랍게도 보안 솔루션 도입 수나 실시간 가시성은 피해 확산 여부와 통계적 연관이 없었고, 유일하게 차이를 만든 것은 '본사가 전 매장에 보안 정책을 의무화하는지 여부'였습니다. 의무화가 있는 기업은 64%의 공격이 최초 지점에서 퍼진 반면, 없는 기업은 89%에서 확산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91%는 지난 1년 중 중요한 보안 사고 최소 한 건이 경영진이나 이사회에 보고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신규 매장의 80%는 본사의 모니터링과 통제가 갖춰지기 전에 문을 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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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25.

ThreatsDay: AI 검색 포이즈닝, AI 코딩 도구의 저장소 유출, 원클릭 코드 실행 및 13가지 추가 위협

이번 주 보안 위협 모음집에는 총 16가지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뱅킹 악성코드, AI 코딩 도구의 소스코드 유출, 원클릭으로 VS Code를 장악하는 취약점, AI 검색 결과를 조작하는 대규모 허위정보 캠페인,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등 기업 환경을 직접 겨냥한 위협이 가득합니다. 특히 VS Code 취약점은 링크 하나 클릭만으로 공격자가 사용자 권한으로 코드를 실행하고 SSH 키·클라우드 토큰까지 탈취할 수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공급망 공격에서는 인기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npm 패키지에 북한과 연계된 악성코드가 심겨 개발자 환경이 감염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공격은 정교한 기술 없이도 잘못된 설정, 낡은 소프트웨어, 사람의 실수 하나만으로 성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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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24.

CISA: 랜섬웨어 조직, 심각한 TeamCity 취약점 악용 중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 보안국(CISA)이 랜섬웨어 조직들이 JetBrains TeamCity의 심각한 취약점(CVE-2026-63077)을 실제 공격에 활용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취약점은 인증 없이 원격에서 운영체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인증 우회 결함으로, JetBrains는 7월 25일 패치를 배포했습니다. 공격이 성공하면 빌드 데이터와 저장된 자격증명(계정 정보) 탈취, 서버 상태 변경, CI/CD(소프트웨어 자동 빌드·배포) 파이프라인 전체 침해가 가능합니다. CISA는 KEV(실제 악용 확인 목록) 등재 후 연방기관에 3일 내 조치를 명령했으며, 현재도 약 160대의 서버가 패치 없이 인터넷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TeamCity를 사용하는 조직은 즉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외부 접근을 차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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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공공
Help Net Security·2026. 09. 24.

유럽의 기술 기반 인프라가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

유럽 사이버보안 기관 ENISA가 2025년 한 해 동안 유럽연합(EU)에서 발생한 8,257건의 사이버 사고를 분석한 '위협 동향 2026'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이 DDoS(서비스 마비 공격)였고, 공공기관이 가장 많이 피해를 입었으며 랜섬웨어(데이터를 암호화해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도 주요 위협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클라우드나 IT 공급업체 같은 '공유 기술 서비스'를 노리는 공격이 늘면서, 한 곳이 뚫리면 수백 개 기관이 동시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피싱과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주된 침투 경로였으며, 공격자들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공격 속도와 정교함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업 보안 담당자라면 제3자 공급망 보안 점검, 취약점 패치, 피싱 대응 훈련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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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공공
데일리시큐·2026. 09. 23.

해킹조직 샤이니헌터스 "FBI 해킹해 2~3TB 탈취"…FBI "관련 주장 조사 중"

해킹 조직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채용 사이트를 해킹해 현직·전직 직원과 입사 지원자 정보 2~3TB를 훔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격에는 오라클 PeopleSoft라는 기업용 인사관리 소프트웨어의 심각한 취약점(CVE-2026-35273)이 사용됐으며, 이 취약점은 로그인 없이도 원격에서 시스템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위험도 9.8점짜리 결함입니다. FBI는 비인가 접근 주장을 인지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내부망 침투나 대규모 데이터 유출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조직이 지난 6월에도 이 취약점을 이용해 전 세계 100개 이상 기관을 공격한 전력이 있어, PeopleSoft를 운영하는 모든 기관은 즉시 패치 적용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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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23.

InfraTrust 보고서,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공격 증가 경고

기업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콘솔(방화벽 관리 센터, 네트워크 접근 제어 플랫폼 등)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2개월 연속 급증하고 있습니다. Cisco FMC(방화벽 관리 센터)의 두 취약점(CVE-2026-20079, CVE-2026-20316)이 연계 공격에 활용돼 Qilin 랜섬웨어 배포까지 이어졌으며, 국가 지원 해킹 조직과 랜섬웨어 갱단이 배후로 지목됐습니다. SonicWall SMA 1000, Cisco ISE, Check Point 등에서도 인증 없이 원격으로 시스템을 장악할 수 있는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쓰이고 있으며, CISA가 다수의 취약점을 실제 악용 확인 목록(KEV)에 등재했습니다. 관리 콘솔은 하위 장비 전체에 대한 제어권을 한꺼번에 가지기 때문에 공격자에게 특히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보안 담당자는 해당 제품의 패치를 즉시 적용하고 관리 인터페이스 접근을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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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ZDNet Korea·2026. 09. 23.

추석 연휴 D-1…조심해야 할 사이버 위협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보안원이 기업과 개인에게 사이버 위협 대비를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연휴 기간에는 보안 담당자 부재로 인해 침해사고가 발생해도 대응이 늦어질 수 있어, 공격자가 랜섬웨어를 퍼뜨리거나 내부 시스템에 오래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택배·공공기관 사칭 스미싱(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과 AI 기술을 악용한 '딥보이스' 사기가 기승을 부리며, 명절 포함 달에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평시보다 32.5% 급증한 통계도 있습니다. 기업은 API 인증, 클라우드 접근 키, 다중인증(MFA), 백업 분리 등 5대 보안 항목을 연휴 전에 반드시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야 합니다. 개인은 문자 속 링크를 함부로 누르지 않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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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23.

Ryuk 랜섬웨어 조직원, 징역 24개월 선고

랜섬웨어(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돈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 공격 조직인 Ryuk의 멤버 카렌 바르다냔이 미국 기업들을 해킹한 혐의로 징역 2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여러 미국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해 수백 대의 서버와 컴퓨터를 랜섬웨어로 암호화했습니다. 피해 기업들로부터 받은 몸값은 비트코인으로 약 1,610개(당시 시세 기준 1,500만 달러 이상)에 달합니다. Ryuk는 2020년 운영을 중단한 뒤 Conti 랜섬웨어로 이어졌으나, Conti도 2022년 내부 정보 유출로 해체되었습니다. 이번 판결은 랜섬웨어 범죄자에 대한 국제 공조 수사와 사법 처리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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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23.

F5, RCE 공격에 악용된 BIG-IP APM 제로데이 취약점 패치 배포

F5가 자사의 접근 관리 솔루션 BIG-IP APM에서 발견된 심각한 제로데이 취약점(CVE-2026-94127)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긴급 배포했습니다. 이 취약점은 RCE(원격 코드 실행, 공격자가 인터넷을 통해 서버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공격)에 이미 실제로 악용되고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OAuth 인증 서버로 설정된 환경에서만 취약점이 발생하며, 인터넷에 노출된 BIG-IP APM 장비가 전 세계 14,700개 이상으로 파악돼 피해 규모가 클 수 있습니다. CISA(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는 이 취약점을 실제 악용 확인 목록(KEV)에 등재하고, 미국 연방 기관에 금요일까지 패치를 완료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즉시 패치가 어려운 경우를 위해 F5는 iRule을 이용한 임시 완화 조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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