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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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어 키워드 뉴스

중요공공
BleepingComputer·2026. 09. 17.

중국 해커, 정부 사이버 첩보 공격에 SparroWocky 악성코드 사용

중국과 연관된 해킹 그룹 FamousSparrow가 'SparroWocky'라는 새로운 백도어(해커가 몰래 시스템에 침입하기 위한 악성 프로그램) 악성코드를 이용해 라틴아메리카 정부 기관들을 1년 이상 공격해 왔습니다.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과테말라 등 8개국이 표적이 됐으며, 목적은 미국의 중국 경제 압박에 대한 라틴아메리카 각국 정부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SparroWocky는 파일 탈취, 화면 캡처, 원격 명령 실행 등 광범위한 첩보 수집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보안 솔루션을 피하기 위한 다양한 탐지 회피 기술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악성코드는 DLL 사이드로딩(정상 프로그램에 악성 DLL 파일을 끼워 넣는 기법)으로 설치되며, 정상 Windows 구성 요소로 위장해 보안 제품의 탐지를 피합니다. 보안 담당자는 공개된 침해지표(IoC)를 참고해 관련 C2(명령·제어 서버) 주소를 즉시 차단하고 의심스러운 DLL 로딩 행위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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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데일리시큐·2026. 09. 16.

우커머스 플러그인 치명적 취약점 실제 악용…PHP 웹셸 심어 사이트 장악

워드프레스 기반 쇼핑몰에서 사용하는 '우커머스 도매 리드 캡처' 플러그인에서 로그인 없이도 악성 파일을 서버에 올릴 수 있는 치명적 취약점(CVE-2026-27540, 위험도 9.8점)이 실제 공격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는 이 취약점을 이용해 웹셸(원격에서 서버를 조종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심고 사이트 전체를 장악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10만 건이 넘는 공격 시도가 탐지됐습니다. 같은 시기에 60만 개 이상의 사이트에서 쓰이는 '더 이벤트 캘린더' 플러그인에서도 인증 없이 원격 코드 실행(RCE)이 가능한 취약점 두 건(CVE-2026-78006, CVE-2026-78159)이 공개됐습니다. 두 플러그인 모두 보안 패치가 배포됐으므로, 해당 플러그인을 사용 중인 관리자는 즉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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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데일리시큐·2026. 09. 16.

브이엠웨어 vCenter 치명적 RCE 실제 악용…ESXi 랜섬웨어 공격까지 확인

기업 가상화 환경을 관리하는 VMware vCenter Server에서 심각한 원격코드실행(RCE, 원격에서 시스템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공격) 취약점이 발견됐고, 실제 공격에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 공격자는 패치가 나온 직후부터 vCenter 서버를 뚫어 관리자 계정을 만들고 백도어를 심은 뒤, 그 서버가 관리하는 ESXi(가상머신 호스트 서버)까지 침투해 랜섬웨어를 실행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랜섬웨어는 가상머신 디스크 파일까지 암호화해 피해 범위가 매우 넓어질 수 있습니다. 브로드컴이 이미 패치를 배포했고 미국 CISA(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도 실제 악용 목록에 등재했으므로, 아직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기업은 즉시 조치가 필요합니다. 패치 적용 이후에도 취약점 공개 전후로 외부에 노출된 적 있다면 침해 여부를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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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17.

세 개의 위협 그룹, 백도어·랜섬웨어·와이퍼로 러시아 기업 집중 공격

러시아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 개의 해킹 그룹(NightEagle, Hacking Cat, Toy Ghouls)이 동시에 활동 중인 것으로 카스퍼스키(Kaspersky)가 밝혔습니다. NightEagle은 마이크로소프트 Exchange 서버의 취약점을 악용해 백도어를 심고 Active Directory(기업 내부 계정·권한 관리 시스템) 전체를 장악하려 합니다. Hacking Cat은 친우크라이나 성향의 해킹 조직으로, 랜섬웨어와 파일을 완전히 파괴하는 '와이퍼(wiper)' 악성코드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Toy Ghouls는 기존 유출된 랜섬웨어 도구에서 벗어나 MQTT 브로커·Element 메신저 같은 비공개 채널을 C2(해커 명령·제어 서버)로 활용하는 맞춤형 백도어를 새로 개발했습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Exchange 서버 및 VPN 접근 로그를 즉시 점검하고, 관련 취약점 패치를 우선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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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16.

통제 벗어난 AI 에이전트 하나가 클라우드 요금 5만 달러를 청구했다

Mandiant와 Google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에서 활용하는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사이버 보안 위협의 경로가 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들은 AI를 이용해 취약점을 찾고, AI 개발 도구(코딩 보조 AI, 보안 스캐너 등)에 악성 명령을 몰래 심는 '프롬프트 인젝션(AI에게 의도하지 않은 명령을 내리는 공격)' 기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기업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오작동으로 1시간도 안 되어 1만 5천 건 이상의 API 호출을 반복해 약 5만 달러(한화 약 7천만 원)의 클라우드 요금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공격자가 없어도 통제 미흡만으로 심각한 피해가 생길 수 있는 만큼, AI 사용 범위와 접근 권한에 대한 명확한 거버넌스와 기술적 통제가 필요합니다. 기업은 AI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반에 걸쳐 보안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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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16.

공격자들, WooCommerce Wholesale Lead Capture 취약점 악용해 PHP 웹 셸 심어

WordPress 플러그인 두 가지에서 매우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 실제 공격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WooCommerce Wholesale Lead Capture 플러그인(6,000개 이상 설치)에서는 로그인 없이도 악성 PHP 파일을 서버에 올릴 수 있는 취약점(CVE-2026-27540, CVSS 9.8)이 발견되었고, 이미 10만 건 이상의 공격 시도가 탐지되었습니다. 공격자는 'shell.php' 같은 웹 셸(원격에서 서버를 조종할 수 있는 악성 파일)을 업로드해 서버를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60만 개 이상의 사이트에 설치된 The Events Calendar 플러그인에서도 인증 없이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한 두 가지 취약점(CVE-2026-78159, CVE-2026-78006)이 발견되어 사이트 완전 장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당 플러그인 사용자는 즉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서버의 업로드 디렉터리에 의심스러운 PHP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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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16.

악성 Admin Menu Editor Pro 플러그인, WordPress 사이트 1,500곳에 백도어 심어

WordPress용 유료 플러그인 'Admin Menu Editor Pro'의 공식 배포 서버가 해킹되어, 악성 코드가 심어진 버전이 약 230명의 고객을 통해 1,500개 이상의 사이트에 설치되었습니다. 공격자는 서버에 루트 수준으로 침투해 플러그인 업데이트에 웹 셸(원격에서 서버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악성 파일)과 숨겨진 관리자 계정을 심었습니다. 개발자가 악성 버전을 제거하고 새 버전을 배포했지만, 공격자가 서버 접근권을 유지한 채 그 버전도 감염시켰습니다. 감염 여부는 특정 파일·디렉터리·데이터베이스 항목 존재 여부로 확인할 수 있으며, 2.35·2.36 버전을 설치한 사이트는 즉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가장 안전한 복구 방법은 9월 14일 이전 백업으로 사이트를 복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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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16.

BambooToken 악성코드, MQTT로 윈도우·리눅스 시스템 제어

BambooToken이라는 새로운 악성코드 프레임워크가 최소 2023년부터 활동하며 윈도우와 리눅스 시스템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주로 IoT 기기에 쓰이는 경량 메시지 프로토콜인 MQTT를 명령·제어(C2) 통신에 활용해, 공격자 서버와 피해 시스템이 직접 연결되지 않도록 해 탐지를 교묘히 피합니다. 정상적인 디지털 서명 소프트웨어(Tendyron OnKey, Kingsoft Office)로 위장해 시스템에 침투하며, 키로깅·화면 캡처·파일 탈취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시아·남미의 호텔, 바이오의료, 법무, 금융 기업 등 약 12개 조직이 피해를 입었고, 홍콩의 GitLab 서버 침해로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조사를 수행한 Lumen Black Lotus Labs는 침해지표(IoC)를 공개했으며, 배후로 중국과 연계된 위협 행위자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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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15.

해커들, 서드파티 WooCommerce 플러그인 통해 WordPress 사이트 공격

WordPress 전자상거래 플러그인인 WooCommerce Wholesale Lead Capture(버전 2.0.3.1 이하)에서 심각한 취약점(CVE-2026-27540)이 발견되어 해커들이 실제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이 취약점은 로그인 없이도 PHP 파일을 서버에 업로드할 수 있어, 공격자가 웹셸(원격 제어용 악성 스크립트)을 심고 사이트 전체를 장악할 수 있습니다. 보안업체 Wordfence는 이미 10만 건 이상의 공격 시도를 차단했으며, 공격은 올해 여름 내내 반복적으로 급증했습니다. 해당 플러그인을 사용 중이라면 즉시 버전 2.0.3.2 이상으로 업데이트하고, 업로드 폴더에 수상한 PHP 파일이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침해가 확인된 경우에는 안전한 백업본으로 사이트를 복원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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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15.

Cisco, 실제 악용된 이메일 게이트웨이 제로데이 패치 발표 (CVE-2026-76461)

Cisco의 이메일 보안 장비인 Secure Email Gateway에서 공격자가 실제로 악용한 SQL 인젝션(데이터베이스 명령어를 악의적으로 삽입하는 공격) 취약점(CVE-2026-76461)이 발견됐습니다. 이 취약점은 인증 없이 악성 이메일 한 통만 보내도 공격자가 서버의 최고 권한(root)을 획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공격자는 흔적을 지울 수도 있으므로, 장비 내부 로그뿐만 아니라 외부 네트워크·방화벽 로그까지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Cisco는 수정 버전(15.5.5-014, 16.0.4-302, 16.5.0-780)으로 즉시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미국 CISA는 연방기관에 9월 17일까지 패치를 완료하도록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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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15.

중국 연계 해커, Chrome-Windows 제로데이 체인으로 GRIMWEDGE 백도어 배포

중국과 연계된 해킹 그룹 UTA0560이 Google Chrome과 Microsoft Windows의 취약점 3개를 연달아 악용하는 '제로데이 체인' 공격으로 NGO(비정부기구)를 대상으로 한 스피어피싱(특정 대상을 노린 맞춤형 피싱)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공격자들은 피해자가 악성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한 뒤 GRIMWEDGE라는 JavaScript 백도어를 심어 파일 탈취와 원격 제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또 다른 중국 연계 그룹 APT31도 동일한 공격 체인을 이용해 구글 Gemini 확장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크롬 정보 탈취 악성코드 LONGTALE을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공격의 핵심은 '패치 격차(patch gap)' 문제로, Chromium 오픈소스 코드에는 수정이 반영됐지만 Chrome 안정 배포 버전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은 상태를 공격자들이 재빠르게 악용했습니다. Chrome 및 Windows를 최신 버전으로 즉시 업데이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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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데일리시큐·2026. 09. 14.

중국 연계 해커, 'Sogou 입력기' 취약점 실제 악용…클릭 한 번에 백도어 설치

중국 연계 해킹그룹 UNC3569가 중국어 입력기 'Sogou Input Method'의 취약점(CVE-2026-51990)을 실제 공격에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격자는 조작된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해, 입력기 내부 브라우저 엔진을 통해 'GRAYRABBIT'이라는 백도어(몰래 설치되는 원격 제어 악성코드)를 피해자 시스템에 심었습니다. 제조사인 텐센트는 취약점을 수정한 버전(16.3.0.3498)을 배포한 상태이므로, Sogou Input Method를 사용 중인 경우 즉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이번 사례는 웹브라우저나 VPN만이 아니라 입력기처럼 평범한 업무용 프로그램도 해킹의 최초 침투 경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내 기업도 중국 관련 업무 담당자 PC를 중심으로 해당 소프트웨어 설치 현황과 버전을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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