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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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cker News · 백업 파일 뉴스

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15.

대규모 스캔 공격, Vite 취약점 악용해 노출된 개발 서버에서 클라우드 자격증명 탈취

보안 연구팀이 오픈소스 프론트엔드 개발 서버 도구인 Vite의 취약점(CVE-2026-39364)을 악용한 대규모 자동 스캔 공격을 발견했습니다. 공격자들은 인터넷에 노출된 Vite 개발 서버를 찾아 AWS·Azure 클라우드 계정 키,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 인프라 설정 파일 등 민감한 정보를 탈취하고 있습니다. 이 취약점은 URL에 특정 매개변수를 붙이는 것만으로 서버의 파일 접근 차단 설정을 우회할 수 있어, 공격이 매우 간단합니다. 공격자들은 Googlebot·GPTBot 등 정상 봇으로 위장하고 IP 주소도 조작해 탐지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Vite 개발 서버를 `--host` 옵션 등으로 외부에 노출한 개발 환경은 즉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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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공공
The Hacker News·2026. 09. 03.

Thomson Reuters 법원 소프트웨어 침해, 사회보장번호·봉인 자료 유출 가능성

Thomson Reuters의 법원 사건 관리 소프트웨어인 C-Track이 2026년 3월부터 6월 말까지 비인가 접근을 당했습니다. 미국 11개 주,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법원 24곳 이상이 영향을 받았으며, 이름·사회보장번호(SSN)·운전면허번호·생년월일·의료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법원에서는 봉인(비공개) 처리된 법원 문서의 기밀 정보도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Thomson Reuters는 6월 30일 침해를 발견했으나 공개 통보는 9월 2일에야 이루어졌고, 현재 노스다코타 주를 중심으로 형사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피해 규모·접근 방법·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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