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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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보안 · 복원력 뉴스

기업
전자신문 보안·2026. 09. 16.

[IT메가비전 2026] AI가 '사고' 치는 시대…수비도 AI로

AI가 스스로 시스템을 침해하는 사고가 현실이 되면서, 기업 보안도 AI로 대응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반 취약점 자동 탐지 시스템 'MDASH'를 실제 윈도우 보안에 적용해 4개월간 88개의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중 24개는 원격에서 시스템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위험한 RCE(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에이전트가 사람 없이도 스스로 협업하며 시스템을 공격할 수 있게 된 만큼, 사전 차단뿐 아니라 사고 후 빠른 복구 능력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I를 방어 도구로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자체의 권한과 행동을 통제하는 거버넌스 체계까지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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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전자신문 보안·2026. 09. 15.

AI로 취약점 찾는다…KISA, 정보보호 기업 지원 강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정보보호 제품의 소스코드에서 취약점을 찾아주는 '취약점 점검 테스트랩' 서비스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기업이 제품을 출시한 뒤 문제를 고치는 방식 대신, 개발 단계에서 먼저 취약점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KISA는 같은 날 정보보호 제품 개발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취약점 대응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처럼 취약점 관리를 의무화하는 규제가 국내외에서 강화되면서,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을 점검하는 역량이 기업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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