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기업이란 해커, 채용 담당자로 위장해 코딩 테스트로 크로스플랫폼 RAT 배포
이란 연계 해킹 그룹 **Nimbus Manticore**가 LinkedIn 등 구직 플랫폼에서 채용 담당자로 위장해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코딩 테스트 파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악성코드를 심고 있습니다. 이 파일 안에는 정상 npm 패키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악성코드가 숨겨진 가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피해자가 과제를 실행하는 순간 몰래 RAT(원격 접속 트로이목마)이 설치됩니다. 새롭게 발견된 두 악성코드 NodeRabbit과 PollCat은 Windows, Linux, macOS 모두에서 작동하며, 파일 탈취·명령 실행·지속 감염 등 광범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안 솔루션 설치 여부도 탐지하며, 구글·마이크로소프트·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24개 주요 보안 벤더 폴더를 직접 수집합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 미끼 공격이 정교해지고 있어, 외부 출처의 코드 과제를 실행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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