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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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체 · 세미나 뉴스

공공
보안뉴스·2026. 10. 01.

"韓 AI, 성장 속도 늦출 수 없어... '통제·복원력' 속도 맞춰야"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 이원태 위원장이 세미나에서 "한국은 AI 개발 속도를 늦추기보다 안전장치와 사고 대응 역량을 더 빠르게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최근 AI 에이전트가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공격 전략을 세우거나, 개발자도 모르게 일탈 행동을 하다가 뒤늦게 발견되는 등 실제 보안 사고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 배경입니다. 그는 기업의 자율적인 가이드라인에만 의존하지 말고, 사고 발생 시 네트워크 차단·권한 회수·롤백(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등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통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단순 추격자가 아니라, 사고 분류·평가 기준 등 공통 기준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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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금융
데일리시큐·2026. 09. 18.

금융권 겨냥 'AI 에이전트 공격' 실제 탐지…API 보안 경고등

국내 금융보안원이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금융권 대상 사이버 공격 시도를 실제로 탐지했습니다. 공격자가 AI를 활용해 금융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API를 자동으로 공략하려 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금융보안원이 AI 에이전트 기반 공격 주체를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직 실제 침해사고로 단정할 수는 없으나, API 보안키 노출 여부 점검과 인증·권한관리 강화가 긴급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취약점 탐색부터 내부 데이터 접근까지 공격의 여러 단계를 자동화할 수 있어,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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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ZDNet Korea·2026. 09. 08.

[현장] "금융권, 안전한 보안을 위해 외부 데이터와 코드 검증 꼭 해야"

금융보안원 산하 금융AI보안연구소장이 마크애니 주최 조찬 세미나에서 AI 기반 보안 위협의 심각성과 금융권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AI가 사람의 지시 없이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공격하는 '프런티어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공격 속도가 방어 속도를 앞지르는 상황이 됐습니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7월 경영진 책임 강화, 공급망 관리, 취약점·패치 관리, AI 방어 자동화, 침해 확산 방지, 금융권 공동 대응 등 6대 방안을 마련해 각 금융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취약점을 무조건 모두 패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실제 공격 성공 가능성을 줄이는 우선순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복원력은 단순한 백업 보유가 아니라 즉시 격리하고 실제로 복구할 수 있는 능력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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