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한국MS "AI시대, 프런티어 보안 엔지니어 필요"
마이크로소프트(MS) 코리아가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2026'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취약점이 공개되기 전에 공격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취약점을 직접 노리는 공격이 계정 탈취보다 더 흔한 침투 수법이 되는 등 공격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MS는 1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심층 취약점을 자동 분석하는 'MDASH'와, 내외부 보안 정보를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퍼셉션'을 공개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대만 정부 기관 21개 사이트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만으로 2,500건 이상의 정보를 수집하는 공격이 포착됐습니다. MS는 AI 시대에 보안 담당자의 역할이 개별 작업 지시에서 벗어나, 여러 AI 에이전트를 총괄하고 전략적 판단에 집중하는 '프런티어 보안 엔지니어'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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