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의료[단독] 강남언니, 시술정보 포함 22만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의뢰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운영사: 힐링페이퍼)에서 약 22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해커가 상담내역 조회 기능(API)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이름·연락처·생년월일은 물론, 시술 내용·상담 사진·결제 정보 등 매우 민감한 의료 관련 정보까지 빠져나갔습니다. 피해 고객은 한국·일본·대만·태국 등 여러 나라에 걸쳐 있습니다. 회사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도 자진 신고했으며, 피해 고객에게는 개별 통지 중입니다. 유출된 시술·상담 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피싱(사기 문자·전화) 피해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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