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기업"클로드로 오픈AI 뚫었다"…직원 계정 넘어 내부 코드 저장소까지 접근
보안업체 핵트론AI 연구진이 AI 모델 클로드를 활용해 오픈AI 커뮤니티 포럼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 코드를 자동으로 작성, 서버에서 사용자 인증 토큰을 탈취했습니다. 일부 토큰은 오픈AI 직원 계정과 연결돼 있었고, 이를 통해 직원의 챗GPT·코덱스 계정은 물론 오픈AI 내부 비공개 코드 저장소(모노레포)까지 접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저장소에는 AI 모델 운영 알고리즘 관련 기술이 담겨 있었으며, AI 모델 가중치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은 추가 열람을 자제하고 버그바운티(취약점 신고 포상 프로그램)를 통해 오픈AI에 신고해 6,500달러를 받았으며, 오픈AI는 해당 문제를 모두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례는 AI가 사이버 공격 도구로 직접 활용될 수 있음을 실증한 사례로, 기업 보안 담당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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