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울시민안전보험 사칭 주의보…개인정보 요구하면 사기
서울시민안전보험 홈페이지를 가짜로 꾸민 피싱(사기) 사이트가 발견돼 서울시가 시민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포털 검색광고나 SNS를 통해 접근을 유도한 뒤, 이름·생년월일·연락처 같은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합니다. 실제 서울시민안전보험은 별도 가입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가입·상담을 이유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모두 사기로 보면 됩니다. 서울시는 해당 사이트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고 긴급 차단을 요청했으며, 경찰 수사도 의뢰할 예정입니다. 출처 불명의 링크 클릭을 피하고, 의심 시 경찰청·KISA에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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