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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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키워드 뉴스

기타
Help Net Security·2026. 10. 01.

일부 자동차 앱이 소유자 정보를 빅테크 기업에 흘려보내고 있다

노스이스턴 대학교 연구진이 컨슈머리포트와 함께 21대의 차량과 19개 브랜드의 커넥티드카 앱 30개를 분석한 결과, 일부 자동차 회사의 앱과 차량이 차대번호(VIN),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위치 정보 같은 개인정보를 구글, 메타, 어도비 같은 광고·추적·분석 기업에 보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GM의 여러 앱(myCadillac, myChevrolet, myBuick, myGMC)은 VIN과 이메일 주소를 다수의 외부 기업에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IN은 사용자가 바꿀 수 없는 고유 식별자라서, 다른 서비스의 행동 데이터나 구매 이력과 연결해 사용자를 추적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됩니다. 연구진이 문제를 알렸을 때 대부분의 제조사는 "이용약관에 동의한 소비자 책임"이라며 책임을 떠넘겼고, 혼다만 유일하게 위치 데이터 공유를 중단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연구진은 커넥티드카 생태계의 데이터 공유 방식이 불투명하다며 더 높은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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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전자신문 보안·2026. 08. 27.

KISA·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사이버보안 공동 대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동차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가 늘어나면서 차량이 소프트웨어·클라우드·통신망과 연결되고, 이를 노린 사이버 공격 위협도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기관은 자동차 보안 가이드 개발, 제작사·부품사 교육, 사고 대응 모의훈련 등을 함께 추진하며, 현대자동차그룹도 민관 합동 훈련에 참여합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이 개별 기업 수준을 넘어 공공기관과 완성차 업체가 함께하는 체계로 확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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