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기업BleepingComputer·2026. 09. 05.
IDScan, 운전면허증 1억 5,300만 건 유출 의혹으로 소송 직면
신원 확인 서비스 회사 IDScan이 해킹을 당해 미국과 캐나다의 운전면허증 1억 5,300만 장을 포함한 방대한 개인 신분증 정보가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IDScan은 렌터카 업체, 소매점, 금융기관, 총기 판매점 등 미국 전역의 다양한 사업체에서 신분증 스캔 및 인증 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사이버보안 전문가 Brian Krebs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서 자신의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유출 사실을 검증했으며, FBI 뉴올리언스 지부도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DScan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피해 규모와 정확한 침해 경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여러 로펌이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며, 향후 규제 당국의 추가 조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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