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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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키워드 뉴스

중요공공
Help Net Security·2026. 09. 28.

ShinyHunters, PeopleSoft 제로데이로 FBI 침해 주장…채용 포털 여전히 다운

해킹 그룹 ShinyHunters가 오라클 PeopleSoft의 제로데이 취약점(공식 패치가 나오기 전에 발견돼 악용되는 취약점)을 이용해 미국 FBI의 채용 포털을 뚫었다고 주장하면서, FBI 직원 및 지원자 수만 명의 개인정보와 의료기록까지 탈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FBI의 채용 관련 웹사이트들은 아직도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격자들은 돈을 요구하는 대신, 자신들에게 몸값을 지불하지 말라고 권고한 당국의 발표를 반박하기 위해 공격 사실을 공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안업체 Mandiant 분석에 따르면 이 취약점(CVE-2026-35273)은 이미 CISA의 실제 악용 취약점 목록에 등재된 사안으로, 공격자들은 기존 방화벽 차단 규칙을 우회하는 새로운 방법(URL 인코딩)까지 개발해 교육·기술·의료·정부 등 여러 분야를 추가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패치를 적용하지 않고 방화벽 규칙에만 의존한 기관들이 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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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28.

다른 사용자가 OS의 파일 알림 기능으로 당신의 웹 탐색을 지켜보고 키 입력 시간을 잴 수 있다

그라츠 공과대학교 연구진이 Windows, Linux, macOS, Android가 파일 변경을 알려주는 "파일 알림" 기능을 악용해, 같은 컴퓨터의 다른 계정이나 다른 앱이 사용자의 활동을 몰래 훔쳐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에서는 권한이 없는 일반 계정도 다른 사용자가 Firefox로 어떤 웹사이트를 방문했는지 95.7% 정확도로 알아낼 수 있었고, Linux에서는 키보드를 누르고 떼는 타이밍만으로 SSH 원격 접속 중 입력한 키 입력까지 거의 전부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공격은 별도 관리자 권한 없이도 가능해서, 감염된 계정 하나만으로 같은 시스템의 다른 계정 활동을 엿볼 위험이 있습니다. Microsoft와 Linux, macOS, Android 보안팀 모두 이 문제를 인지했으며, Linux는 부분적인 패치(CVE-2025-68788)를 내놓았지만 Windows의 관련 보호 기능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어 그대로 노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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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통신/IT
The Hacker News·2026. 09. 28.

CISA, 전 세계에서 악용 중인 Citrix NetScaler의 두 심각한 취약점 경고

미국 CISA(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가 Citrix NetScaler ADC·Gateway 제품의 심각한 취약점 두 개가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다며 '실제 악용 확인 목록(KEV)'에 등록했습니다. 두 취약점 모두 CVSS 점수 9.5로 매우 위험하며, 인증 절차 없이도 공격자가 시스템 명령을 마음대로 실행하거나 서비스를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Citrix는 이미 패치 버전을 배포했고, 침해가 의심되면 장비 격리, 자격증명 교체, 인증서 재발급 등 세부 대응 절차도 안내했습니다. 미국 연방 행정기관은 2026년 9월 30일까지 패치를 완료해야 하며, 일반 기업도 서둘러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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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28.

CISA, 실제 악용 중인 Citrix 취약점에 대해 연방기관에 수요일까지 패치 명령

미국 정부 사이버보안 기관 CISA가 실제로 악용되고 있는 Citrix NetScaler 취약점 두 건에 대해 연방기관들에게 수요일까지 패치를 완료하라는 긴급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취약점들(CVE-2026-88771, CVE-2026-88772)은 로그인 없이도 공격자가 NetScaler 장비에서 원격으로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심각한 결함으로, 기본 설정 상태에서도 공격에 노출됩니다. Citrix는 이미 실제 공격 사례를 확인했다며 즉각적인 패치를 촉구했고, 보안 위협 감시업체 Shadowserver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2만 3천 개가 넘는 NetScaler 장비가 인터넷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itrix는 침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IoC)도 공개했지만, 이 지표만으로는 실제 침해를 완벽히 찾아내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올해 들어 Citrix NetScaler와 관련된 취약점이 잇따라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어, 관련 장비를 운영하는 기업은 우선순위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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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28.

이번 분기 보안 점검을 하나만 한다면, AI 에이전트 메모리를 선택하라

AI 코딩 에이전트(자동화된 AI 개발 보조 시스템)의 메모리 저장소에 API 키, 비밀번호, 기밀 문서 등 민감한 정보가 평문(암호화되지 않은 텍스트)으로 쌓이고 있어 심각한 보안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는 플러그인이나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통합을 악용해 에이전트 메모리에 악성 정보를 심는 '메모리 포이즈닝' 공격을 시도할 수 있으며, 보안 지식이 부족한 신규 코딩 사용자가 주요 표적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에이전트 메모리 솔루션은 기존 데이터베이스·API 보안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밀한 접근 제어(RBAC 등)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Vectorize의 CEO Chris Latimer는 CISO(최고정보보안책임자)가 이번 분기 안에 조직 내 에이전트 메모리 사용 현황을 점검하면 인식하지 못했던 큰 보안 허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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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데일리시큐·2026. 09. 27.

셰어포인트·마이크로틱 취약점 실제 공격…미 CISA 긴급 경고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마이크로소프트 SharePoint와 MikroTik RouterOS의 취약점 세 건이 실제 공격에 사용됐음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SharePoint 취약점(CVE-2026-65660)은 계정 권한이 있는 공격자가 서버에서 마음대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문제이며, 심각도 점수는 8.8점입니다. MikroTik 공유기에서는 두 취약점(CVE-2026-67279, CVE-2026-86060)을 함께 이용하면 암호나 보안 키 없이도 관리자 권한을 탈취할 수 있으며, 이 공격 기법은 '마이크로트릭(MikroTrick)'으로 불립니다. 단순히 업데이트만으로는 부족하고, 이미 침입이 이뤄졌을 경우를 대비해 낯선 계정·예약 작업·로그인 기록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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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데일리시큐·2026. 09. 25.

랜섬웨어 공격에 악용된 팀시티 취약점…빌드 서버 점검 시급

젯브레인즈의 소프트웨어 빌드·배포 도구인 팀시티(TeamCity)에서 로그인 없이도 서버를 원격 조작할 수 있는 치명적 취약점(CVE-2026-63077)이 발견됐으며, 실제 랜섬웨어 공격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미국 사이버보안 당국(CISA)은 이 취약점을 '실제 악용이 확인된 목록'에 등재했고, 랜섬웨어 연계 공격으로도 분류했습니다. 서버가 침해되면 저장된 계정 정보, 소스코드, 클라우드 자격증명까지 모두 유출될 수 있어 공급망 전반에 걸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젯브레인즈는 7월에 수정 버전을 배포했으며,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외부 접속을 차단해야 합니다. 이미 서버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었다면 패치 후에도 침해 여부를 반드시 별도로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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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BleepingComputer·2026. 09. 28.

Citrix 관리자들, 실제 악용 중인 두 제로데이 취약점으로 NetScaler 종료 권고 받아

Citrix NetScaler 장비에서 패치가 없는 두 개의 제로데이(zero-day, 아직 수정되지 않은 신규 취약점) 원격 코드 실행(RCE, 공격자가 원격으로 시스템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공격)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각 취약점은 독립적으로 공격자가 서버 메모리에 악성 코드를 심을 수 있게 해주며, 이미 전 세계 여러 Citrix 고객사에서 침해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네덜란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NL)를 포함한 유럽 보안 기관들이 조직에 사전 경보를 발령했고, 보안기업 watchTowr도 공개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Citrix는 다음 주 초 패치를 배포할 예정이므로, 그때까지 인터넷에 노출된 NetScaler 장비를 즉시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IP로 접근을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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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IT
BleepingComputer·2026. 09. 27.

Cloudflare, 고객 데이터를 노출시킨 Containers 크로스 테넌트 취약점 수정

Cloudflare의 컨테이너 서비스(Containers)에서 서로 다른 고객의 데이터가 노출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어 수정되었습니다. 컨테이너 디스크를 삭제할 때 저장 블록을 초기화하지 않고 재사용하는 설정 결함 때문에, Workers Paid 계정을 가진 공격자가 같은 물리 서버에 있던 다른 고객의 디렉터리 구조, SQLite 데이터베이스, .env 파일, 자격증명 파일 등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보안 연구자 Oren Yomtov가 2026년 9월 4일 HackerOne을 통해 신고했고, Cloudflare는 9월 19일까지 인프라 패치를 완료했습니다. 실제 고객 데이터가 유출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고객이 별도로 취해야 할 조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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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Help Net Security·2026. 09. 27.

주간 보안 리뷰: Gyazo 침해로 2,362만 명 데이터 유출, TASK#STOMP 문서 탈취 악성코드 분석

이번 주 보안 뉴스 주요 사건을 요약하면, 먼저 TASK#STOMP라는 Windows 악성코드(백도어)가 피해자 PC에서 업무 문서·Wi-Fi 비밀번호·스크린샷 등을 몰래 빼내는 것이 분석됐습니다. Zyxel GS1900 스위치의 취약점(CVE-2026-7273)이 실제 공격에 이용돼 48개국 996대 장비에서 민감 정보가 유출됐으며, Check Point 방화벽 제품에서도 2개의 취약점(CVE-2026-85102, CVE-2026-93616)이 실제 공격에 악용되어 긴급 패치가 배포됐습니다. WordPress도 미인증 공격자가 원격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심각한 취약점(CVE-2026-87902)을 버전 7.1.2에서 수정했고, 일본 스크린샷 공유 서비스 Gyazo에서는 약 2,362만 명의 사용자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위 네 가지 취약점은 모두 CISA KEV(실제 악용 확인 목록)에 등재됐으므로 즉각적인 패치 적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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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업
The Hacker News·2026. 09. 27.

경고: 패치 없는 Citrix NetScaler RCE 제로데이 2건, 현재 실제 공격에 악용 중

Citrix NetScaler ADC와 NetScaler Gateway 장비에서 두 개의 새로운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패치가 없는 상태에서 이미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 취약점들은 RCE(원격 코드 실행, 즉 공격자가 인터넷을 통해 장비를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공격)로, 보안업체 watchTowr가 포렌식 조사 도중 발견했습니다. Citrix는 9월 28일 주 초에 패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현재는 공식 완화책도, 침해 여부를 판단할 지표(IoC)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공격이 패치 이전에 이미 발생했기 때문에, 추후 패치를 적용하더라도 그 전에 이미 침해를 당했는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조직은 장비를 즉시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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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자신문 보안·2026. 09. 27.

AI 공격 빨라지는데…기업 보안은 '확산 차단' 취약

글로벌 IT·보안 리더 7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5%는 공격자의 내부 이동(측면이동)을 탐지할 수 있다고 답했지만 46%는 이를 실제로 차단하지 못한다고 답해 '탐지'와 '차단' 사이에 큰 격차가 드러났습니다. 측면이동이란 해커가 시스템 하나를 뚫은 뒤 내부 네트워크를 타고 다른 시스템으로 퍼져나가는 방식입니다. 특히 AI가 취약점 발견부터 악용까지의 시간을 기존 몇 달에서 몇 시간으로 단축시키고 있어, 침입을 막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침해가 퍼지는 경로 자체를 끊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국내외 주요 보안 기관들은 네트워크를 잘게 쪼개 격리하는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microsegmentation)'과 '제로트러스트(Zero Trust)'를 핵심 대응책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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