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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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보안 · 프라이버시 뉴스

통신/IT
전자신문 보안·2026. 09. 28.

통신3사 CEO "개인정보 보호가 기업 최우선 경영 가치"…개인정보위원장과 공동선언문 발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 3사 대표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첫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신뢰하는 AI·디지털 사회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통신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자, 이사회가 개인정보 보호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책임 체계를 만들고 예방 중심의 보안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설계에 반영하는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PbD)'을 도입하고, AI 서비스에서 개인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기술(PET) 연구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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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전자신문 보안·2026. 09. 23.

개인정보위, 민관 정책협의회 개최…AI 에이전트 개인정보 보호 방안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AI 에이전트와 관련된 개인정보 보호 기준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외 AI 도입 기관 15곳을 인터뷰한 결과, 프롬프트 인젝션(외부 공격자가 AI에 악의적인 명령을 삽입하는 기법)과 AI에 부여된 과도한 권한이 주요 보안 위험으로 지목됐습니다. AI가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범위와 사람이 직접 승인해야 하는 영역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AI 시스템의 로그·메모리에 남는 개인정보의 보관 및 파기 기준도 새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위는 논의 결과를 올해 말 공개할 '에이전틱 AI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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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전자신문 보안·2026. 09. 04.

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역대 최대'…신고포상금 94억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996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실을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으로 94억원이 새로 반영되어, 내부 은폐·축소 행위를 조기에 적발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기업 보안 담당자 입장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에 대한 정부의 감시와 조사 역량이 한층 강화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예방체계 구축, 디지털 포렌식, AI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등 전방위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위반 시 내부 고발을 통한 적발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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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전자신문 보안·2026. 08. 31.

KISA, 생성형 AI 활용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가정보원 지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모의해킹 대회 'AI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개최했습니다. 지역 대학생 팀들이 공격자 역할을 맡아 KISA·KCA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서 실제 취약점을 찾아내고, 기관 보안 담당자들은 이를 실시간으로 탐지·차단·복구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취약점 발굴에서 탐지·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점검한 것이 이번 대회의 특징입니다. 최우수상은 전남대학교 '탈주닌자'팀이 수상했으며, 주최 측은 이를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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