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전자신문 보안·2026. 09. 23.
개인정보위, 민관 정책협의회 개최…AI 에이전트 개인정보 보호 방안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AI 에이전트와 관련된 개인정보 보호 기준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외 AI 도입 기관 15곳을 인터뷰한 결과, 프롬프트 인젝션(외부 공격자가 AI에 악의적인 명령을 삽입하는 기법)과 AI에 부여된 과도한 권한이 주요 보안 위험으로 지목됐습니다. AI가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범위와 사람이 직접 승인해야 하는 영역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AI 시스템의 로그·메모리에 남는 개인정보의 보관 및 파기 기준도 새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위는 논의 결과를 올해 말 공개할 '에이전틱 AI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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