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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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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보안 · AI 보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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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전자신문 보안·2026. 09. 15.

AI로 취약점 찾는다…KISA, 정보보호 기업 지원 강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정보보호 제품의 소스코드에서 취약점을 찾아주는 '취약점 점검 테스트랩' 서비스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기업이 제품을 출시한 뒤 문제를 고치는 방식 대신, 개발 단계에서 먼저 취약점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KISA는 같은 날 정보보호 제품 개발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취약점 대응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처럼 취약점 관리를 의무화하는 규제가 국내외에서 강화되면서,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을 점검하는 역량이 기업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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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전자신문 보안·2026. 09. 14.

김진수 KISIA 회장 "보안 특화 AI, 네이버클라우드와도 협력"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정부의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개발 사업을 수주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과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KISIA는 340개 회원사가 보유한 사이버보안 데이터(위협 정보, 취약점 분석, 패치 정보 등)를 AI 모델 개발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해외 AI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어, 민감한 보안 데이터가 해외로 유출되는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협력은 KISIA 내 '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를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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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전자신문 보안·2026. 09. 11.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 컨소시엄이 오는 18일부터 보안 전문 인공지능(AI) 모델 공동 개발에 착수합니다. 네이버의 HyperCLOVA X는 방어, LG AI연구원의 EXAONE은 공격에 특화된 모델을 각각 개발한 뒤 서로 공격·방어를 반복하며 성능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21개 기관에서 모은 약 831TB 규모의 보안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하며, 최종 목표는 700억 개 매개변수급(700B) 전문가혼합(MoE) 모델로 글로벌 벤치마크 1위 달성입니다. 개발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되고 API·SDK·보안 에이전트 형태로 국내 보안기업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전력·금융·통신·반도체·방위산업 등 7대 분야에서 실증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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