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고객 정보 일부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되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아직 유출 규모는 파악 중이며, 로그인 인증을 거치는 뱅킹 서비스 자체가 해킹당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에서는 공격자가 이미 확보한 계정·비밀번호 정보로 다른 사이트에 무작위로 로그인을 시도하는 수법인 '크리덴셜 스터핑'이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회의를 열어 긴급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고객 정보 일부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유출 규모와 유출된 정보의 성격은 아직 파악 중이며, 로그인 인증 기반 뱅킹 서비스 자체가 뚫린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자가 사전에 확보한 계정·비밀번호로 타 사이트에 무차별 로그인을 시도하는 '크리덴셜 스터핑' 기법이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회의를 열고 긴급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금융당국은 유출 정보의 성격과 규모를 전반적으로 파악 중이다.
크리덴셜 스터핑 피해를 막으려면 기업은 임직원·고객 계정에 다요소 인증(MFA)을 적용하고, 비밀번호 재사용 여부를 점검하며 이상 로그인 탐지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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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한은행 정보유출 긴급 현장조사..."규모 파악중"
발행일 : 2026-10-01 10:35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긴급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일각에선 '크리덴셜 스터핑' 기법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은 공격자가 모종의 방법을 통해 계정·비밀번호 정보를 취득한 뒤, 타 사이트에서 로그인에 성공할 때까지 무차별적으로 시도하는 해킹 방식이다.
로그인 인증 기반 뱅킹 서비스가 해킹된 것은 아닌 상황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회의를 개최하고 긴급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유출된 정보 성격과 규모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