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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2026. 10. 01.

신한은행 대출 모집 관련 정보 일부 유출... 금감원, 긴급 현장 조사 착수

한 줄 요약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된 사실이 확인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아직 피해 규모와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지만, 일부에서는 '크리덴셜 스터핑(다른 곳에서 유출된 ID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 무작위로 대입해 로그인을 시도하는 해킹 기법)'이 사용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신한은행의 로그인 기반 뱅킹 서비스 자체가 직접 해킹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사건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된 정황이 확인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영향

유출된 정보의 정확한 성격과 규모는 아직 파악 중이며, 은행 로그인 기반 뱅킹 서비스 자체가 직접 해킹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

크리덴셜 스터핑(외부에서 유출된 계정 정보를 다른 사이트에 무작위로 대입하는 공격) 기법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응

금융감독원이 사고 당일 긴급 현장조사에 착수했고,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실무 포인트

재사용되는 ID·비밀번호를 노리는 크리덴셜 스터핑은 다중인증(MFA) 적용과 비밀번호 재사용 금지로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어, 금융권 전반에 계정 보안 점검이 필요하다.

본문

신한은행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다.

▲신한은행 본사 전경. [출처: 신한은행]

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날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사고 당일인 1일 긴급 현장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경위를 파악 중이다.

유출 방식과 관련, 일각에선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해킹 기법이 쓰였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공격자가 외부에서 불법적으로 취득한 계정(ID)과 비밀번호를 무작위로 다른 사이트에 대입해 로그인을 시도하는 전형적 사이버 공격 수단이다.

현재까지 신한은행 로그인 인증 기반 뱅킹 서비스 자체가 직접 해킹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유출된 정보의 정확한 성격과 규모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는 이날 오전 중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
보안뉴스 · 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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