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N SECURITY NEWS

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 뉴스 홈으로

공공 · 피싱·사기 뉴스

중요공공
Help Net Security·2026. 10. 02.

중국 스파이, 백악관·Anthropic 인사 사칭해 AI 정책 전문가 피싱

중국과 연계된 해킹 그룹 TA419가 백악관 전직 고위 관료와 저명 경제학자, 그리고 AI 기업 Anthropic의 직원을 사칭해 미국의 AI 정책 전문가들을 노린 피싱 공격을 벌였습니다. 공격자는 처음에는 악성 링크 없이 접근해 신뢰를 쌓은 뒤, 가짜 OneDrive 로그인 페이지로 유도해 아이디와 비밀번호, 추가인증(MFA) 코드까지 실시간으로 가로챘습니다. 이 수법은 로그인 과정 자체를 실제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와 중계하는 방식(AitM, Adversary-in-the-Middle)이어서 2단계 인증을 쓰더라도 뚫릴 수 있었습니다. Proofpoint는 이 활동이 미국의 AI 정책과 규제 동향을 파악하려는 중국의 정보 수집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공공
ZDNet Korea·2026. 09. 29.

집배원 번호·QR 바꾼 가짜 우편안내서..."피싱 주의하세요"

우체국을 사칭한 가짜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일부 지역에서 발견돼 우정사업본부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실제 안내문과 거의 똑같이 만들었지만 집배원 전화번호나 QR코드만 슬쩍 바꿔서, 그걸 누르거나 전화하면 피싱(가짜로 속여 개인정보나 돈을 빼가는 범죄)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안내문은 영수증 종이 같은 특수 감열지에 인쇄되고 떼어내도 접착제가 남지 않는데, 일반 종이에 투명테이프로 붙였거나 뗄 때 접착제가 남는다면 가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의심스러우면 안내문에 적힌 번호나 QR코드 대신 우편고객센터(1588-1300)나 인근 우체국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우체국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니, 이런 요구를 받으면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공공
데일리시큐·2026. 09. 25.

추석 연휴 택배·경품 사칭 스미싱 주의…KISA·금융권 비상대응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조회나 경품 이벤트, 교통법규 위반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 문자가 유포될 수 있다고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경고했습니다. 이런 문자 속 링크를 누르면 개인정보가 탈취되거나 악성 앱이 설치되어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KISA와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사이버위협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합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연휴 전에 웹서버 보안 업데이트, 관리자 계정 다중인증, 랜섬웨어 대비 백업 복구 테스트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의심 문자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에서 확인하고, 악성 앱 설치가 의심되면 118에 신고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공공
전자신문 보안·2026. 09. 22.

서울시민안전보험 사칭 주의보…개인정보 요구하면 사기

서울시민안전보험 홈페이지를 가짜로 꾸민 피싱(사기) 사이트가 발견돼 서울시가 시민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포털 검색광고나 SNS를 통해 접근을 유도한 뒤, 이름·생년월일·연락처 같은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합니다. 실제 서울시민안전보험은 별도 가입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가입·상담을 이유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모두 사기로 보면 됩니다. 서울시는 해당 사이트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고 긴급 차단을 요청했으며, 경찰 수사도 의뢰할 예정입니다. 출처 불명의 링크 클릭을 피하고, 의심 시 경찰청·KISA에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