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뤼튼·테슬라코리아·딥시크·오픈AI·나이키, 개인정보 처리방침 후속 점검서 미흡 확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속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점검 결과, 뤼튼테크놀로지스·테슬라코리아·딥시크·오픈AI(OpenAI)·나이키(Nike) 5개 사업자가 여전히 개인정보 관련 이용자 문의에 제대로 응하지 않거나, 영어·중국어로만 답변하는 등 미흡한 부분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해외 사업자들이 국내 이용자 민원 대응을 위해 지정한 '국내대리인'이 형식적으로만 운영되는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개인정보위는 해당 기업들에 권리행사 창구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도록 권고했으며, 앞으로도 처리방침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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