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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뉴스

취약점·랜섬웨어·침해사고를 매일 큐레이션해 한글 요약과 함께 전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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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 보안 정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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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범위에서 지금 주목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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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ZDNet Korea·2026. 09. 20.

대규모 국가·공공 정보화 사업에 N2SF 적용한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연간 1조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공공 정보화 사업에 새로운 보안 체계인 N2SF(국가 망 보안체계)를 의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망분리 의무 규정을 삭제하고 N2SF 조항으로 대체하는 법령 개정도 이미 완료됐으며, 기밀(C)·민감(S)·공개(O) 등급으로 데이터를 분류하는 체계가 핵심입니다. 정보화 사업의 기획·예산 단계부터 보안 요건을 반영하도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과 세부 절차를 논의 중입니다. 보안통제 항목도 기존 276개에서 300여 개로 늘렸고, 원격근무·통합인증(SSO)·모바일 환경 등 최신 업무 형태도 반영했습니다. 공공기관과 협력하는 민간 기업이라면 N2SF 요건 충족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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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ZDNet Korea·2026. 09. 20.

국정원, 보안 제품 국가·공공기관 납품 문호 확대

국가정보원(NIS)이 내년 하반기부터 국가·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는 보안 제품의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기존에는 국정원이 직접 검증한 암호 모듈(KCMVP 인증)만 허용했지만, 앞으로는 AES 같은 국제표준 암호 인증을 받은 제품이나 CC인증(국제 보안 인증) 장비도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공공 클라우드 보안 등급 체계가 기존 '상·중·하'에서 'C·S·O' 3단계로 개편되며, 중간 등급(S등급) 데이터에 한해 물리적 망분리 대신 논리적 분리도 허용하고 운영 인력의 국외 위치도 조건부로 가능해집니다. 이 개정안은 'AI 시대'를 반영한 네 번째 클라우드 보안 정책 개정으로, 현재 의견 수렴 중이며 내년 하반기 시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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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ZDNet Korea·2026. 09. 03.

티빙 "침해사고에 따른 피해 시 1인당 300만원 보상"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했으며,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티빙은 공식 사과와 함께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을 보상하는 안심보험을 포함한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이전 5년 대비 약 4배로 늘리고, 보안 전문인력도 현재의 3배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보안 원칙은 제로 트러스트(모든 접근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매번 검증하는 보안 개념)로 전환하며, AI 기반 실시간 탐지·자동 대응 체계도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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