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뉴스·2026. 09. 23.
명절 노리는 AI 해킹... 금보원, 연휴 사이버 위협 비상대응 체계 가동
금융보안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중 해킹 시도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평상시보다 높은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외부에 노출된 계정 정보를 노린 취약점 공격과 사용자를 속여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만드는 '클릭픽스(ClickFix)' 기법에 대한 탐지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공격 표면 관리 도구 'Atlas ASM'을 통해 금융사의 외부 노출 자산을 지속 점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즉시 조사에 착수해 금융회사에 대응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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